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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다반사

제 최애과자 페퍼릿지팜 체스맨 버터쿠키를 소개합니다

by 령맨 2020. 12.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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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웃님들

벤쿠버 튼튼이아빠에요

코로나로 요즘 다들 조용한 연말을 보내고 있는지 제가 사는 벤쿠버 시내 길거리도 상점들도 예년과는 확실히 다르게 한산하네요

오늘은 제가 최애하는 과자 하나를 소개하려해요
에휴 연말인데 썰렁하기만 하고
코로나로 흉흉하고
비도 자주 오고 (밴쿠버는 겨울에 비가 정말 자주 와요) 그러는 중에 때마침 좋은 가격에 세일하길래 몇 일전에 집에 몇 개 데리고 왔어요 ㅋㅋ

아마 한국에도 있지 않을까 싶은데.. ㅎ 암튼 얼릉 소개할게요

짜잔!


체스맨 버터쿠키!!!


페퍼릿지팜이란 회사에서 만든 체스맨 버터쿠키인데요 런던드럭이라는 스토어에서 세일해서 하나에 2.5불에 샀어요
식료품점에서 세일을 자주 하는 캐나다지만 각 상점에서의 이 쿠키의 가격 평단가(?)가 3불 넘어가기 때문에
2.5불이면 흥분되가지고 저는 무조건 담아요
주식하니? ㅋㅋㅋㅋㅋㅋㅋㅋ
가끔 늦으면 솔드아웃 되거든요

맛표현:

“적당히 달달하니 버터향이 진하면서 톡톡 이빨로 깨물어 먹는 재미가 있는 과자에요.”


“좀 텁텁할 때 우유 한 잔 드링킹하면 꿀맛!!! ㅋㅋㅋㅋ”

“버터맛 쿠키, 우리가 모두 아는 그 맛에다가 버터의 풍미를 진하게 좀 더 가했다 이렇게 보심되요.”


페퍼릿지팜에서 체스맨 버터쿠키 말고도 쿠키시리즈를 만들고 있어요 나중에 기회가 되면 포스팅할게요


영양정보에요
지방 15% ㅋㅋㅋㅋ 많이 먹으면 당연히 살찌겠죠?


요만한 쿠키가


과자입구를 열면 저렇게 종이 트레이 세 개가 3층으로 쌓여있어요
과자입구는 지퍼락이 있거나 쉽게 개봉되는 형태가 아닌 좀 옛날식으로 되어있어서 가위고 자르거나 아님 접힌 부분을 잘 펴주시면 되요
과자봉지재질이 종이라서 잘 구겨지는데 저는 이런 부분들이 다 옛스러운 갬성이 묻어나서 좋더라구요

사진을 찍고 먹었어야했는데 이미 상당수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미지 출처 페퍼릿지팜 홈페이지

패퍼릿지팜 제품들은 왠만하면 다 맛있던데 홈페이지를
보니 재료퀄리티도 신경 많이 쓰는 것 같고 무엇보다도 브랜드의 자부심이 느껴졌어요

Home - Pepperidge Farm

Pepperidge Farm® has been making exceptional cookies, crackers, breads and more for 75 years. We bake with passion using the best ingredients.

www.pepperidgefarm.com

과자 넘 많이 먹지 말라고 잔소리 조금 하더니 튼튼엄마가 세일한다고 쿨하게 여러 개 더 사왔더라구요
츤데레 ㅋㅋㅋㅋㅋ

조금 혼나면서 먹는 과자가 왜 더 맛있고
여러 개 쟁여놓아준 튼튼엄마가 왜 고맙고 그런건지
^^

이상 소소한 제 최애과자 얘기였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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