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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밴쿠버 육아104

글로벌 리더십의 기본중의 기본, 영어실력 이 글을 읽고 참 답답했다. https://v.daum.net/v/20221001030239308 통역 없으면 쭈뼛쭈뼛..대통령에겐 '영어선생'이 필요해 “프레지던트 리(Lee)는 항상 영어를 완벽하게 이해하니 그와 이야기할 때 통역이 필요하다는 것을 잊어버립니다.” 2010년 버락 오바마 미 대통령이 이명박 대통령과 가진 한미 정상회담 도중 한 v.daum.net 캐나다에 살면서 가장 크게 와닿았던 것 중 하나는 무슨 일을 하더라도 앞으로 여기서 살려면 영어를 제대로 사용할 줄 알아야 한다는 것이었다. 영어에 장벽이 있는 사람으로 여겨지면 여기서는 대부분의 경우 좀 심하게 표현한다면 사람취급(?) 안해준다. 국내에서 경제활동을 하고 가끔 해외여행 정도 하는 삶을 산다면 영어를 유창하게 하지 않아도 여행.. 2022. 10. 1.
캐나다 밴쿠버 다운타운 피자헛 배달로봇 “On Delivery.” 우연히 지나다가다 본 배달로봇. 꼬마 아이들이 웃으며 로봇의 이름(로봇마다 이름이 적혀져 있음)을 부르는 걸 봤을 때 기분이 참 묘했다. 이 어린 친구들이 자라서 어른이 되었을때는 로봇들이 지금의 진짜 인간들을 대하는 것처럼 대하게 되겠구나 생각이 들었다. 지금은 이 로봇 친구들이 피자배달을 하고 있지만, 앞으로는 공도 차고 놀이터에서 이름을 부르며 인사하고 인간들과 같이 놀지도 모르겠다. 그리고 우리가 상상하는 그 이상으로 생활 속 곳곳에 로봇들이 이름을 갖고 같이 인간들과 살고 있을지도.. 앞으로 더 많은 곳에서 더욱 진화된 생활밀착형 로봇들을 볼 수 있겠지. 인간, 로봇 신분(?)도 생길지 모르겠다. 인간만이 할 수 있는 것들. 로봇이기때문에 할 수 없는 것들. 규제와 법.. 2022. 9. 25.
영연방 왕국, 파이브 아이즈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이 96세의 나이로 서거했다는 소식이 들리고는 머지않아 전국적으로 9월 19일을 공휴일로 지정하겠다고 발표한 캐나다 총리. (중앙정부에서 정한 건데 공휴일을 따르지 않겠다고 몇몇 주들이 발표했다. 캐나다는 13개의 주로 이루어져 있다.) 영국의 일인데 캐나다랑 어떤 상관관계가 있는 걸까? 영연방 왕국과 5개의 눈, 파이브아이즈를 소개한다. 영연방 왕국 영연방에 속한 54개국 중에 영국과 동군연합 상태인 14개국이 있다. 영국과 이런 국가 하나하나를 각각 영연방 왕국(Commonwealth realm)[1]이라 부른다. 이들 나라들의 목록은 아래 참조. 이들 나라들의 영토는 총 1,880만㎢이며, 인구는 1억 3,500만 명으로, 따라서 현재 이들 나라들의 국왕인 찰스 3세는 세계 군주.. 2022. 9. 16.
육아, 수면중 머리에 식은땀 아이를 키우는데 도움이 될까 싶어서 공유합니다. 아이 건강꿀팁 조금만 뛰놀아도 머리가 흠뻑 젖을 정도로 땀을 흘리거나, 잠 들기 시작하면서 베개가 젖을 정도로 땀을 흘리는 아이들도 있습니다. 우리아이가 유난히 약하지는 않은지, 어디 이상이 있는 것은 아닌지 걱정을 하게 되지요. 특히 유난히 머리에 땀 많은 아이, 왜 그럴까요? 대부분의 아이들은 어른에 비해 땀이 많아요 아이들은 꾸준히 성장하고 활동을 왕성하게 하므로 몸속 대사 활동도 활발하답니다. 따라서 같은 온도에서도 더위를 많이 타고, 땀을 많이 흘려 체온을 조절합니다. 특히 잠이 들 때 우리 몸은 체온을 적당히 식혀 숙면에 적당한 몸 상태를 유지하려 합니다. 낮에 활발히 활동하고 기초 체온이 어른에 비해 높은 아이들은 이때에도 어른보다 많은 땀을 .. 2022. 9. 2.
수족구병 주요증상 아이가 유치원에 다니다보니 잔병치레가 전보다 훨씬 많아졌다. 아직 면역력이 약한 우리 아이들을 위해 알아야할 지식 하나 중 여기 밴쿠버 유치원에서도 유행인 수족구병을 소개한다. 수족구병 대표증상, “수포” 손바닥이나 손가락의 옆면, 발에서는 발뒤꿈치나 엄지발가락의 옆면에 수포가 드문드문 납니다. 둘레가 빨갛게 선이 둘려진 쌀알 크기에서 팥알 크기의 타원형 수포로서, 가렵거나 아프지는 않습니다. 이 수포는 터지는 일이 없이 2~3일 지나면 내용액이 흡수되어서 팥색에서 엿색의 반점이 되었다가 수일 만에 없어집니다. 더욱 발등이나 무릎관절의 바깥쪽, 둔부 등에 스트로폴스 모양, 또는 한진 모양의 발진이 생기는 일이 있으나 이것도 수일 만에 사라집니다. 입 속의 수포는 혀, 입속, 편도 등에 홍반성 구진이 발생.. 2022. 9. 1.
사진으로 보는 2022 나의 여름휴가 튼튼이를 재우고 잠깐 와이프랑 벤치에 앉았다. 어제 친구네 집에 초대받아 오랜만에 친구들도 만나고 짧지만 반가웠고 이런 저런 생각이 많이 들었다. 다들 각자의 위치에서 조금씩 조금씩 변해가는 모습을 보았다. 다들 행복하면 됐다. 나는 분명 휴가중인데 육아를 계속하는 느낌이 드는거지. 이게 아이를 가진 아빠의 휴가인 것인가보다. 육아에는 휴가가 없는거구나. 올 여름은 튼튼이를 데리고 다른 놀이터들도 가보고, 캠핑도 가고. 일상루틴에서 벗어나 정말 열심히 놀아줬다. 아직 여름이 좀 더 남았으니 남은 여름 튼튼이와 와이프와 더 재밌게 놀아야지. 무지하게 힘든데 보람은 있다. 여행가서 찍은 사진들 동영상들 보면서 갖는 힐링타임이 아주 좋다. 추억거리도 생기고. 아빠를 좋아해줘서 고맙다 튼튼아. 우리 자주 놀러 .. 2022. 8. 4.
해외육아, 한국어 교육 영어 그리고 한국어 이 둘은 내 긴 육아여정에 빠지지고 않고 등장할 키워드이다. 튼튼이를 키우고 유치원을 보내면서 느끼게된 가장 큰 한가지를 뽑자면, 튼튼이에게 한국어를 알려줘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던 것이다. 이 조그만 것이 동요를 옹알옹알 영어로 부르고 있던 걸 발견하면서부터랄까. 현실적으로 튼튼이가 이 곳에서 성장하면서 나중에는 한국어를 사용하지 않을 가능성이 크다. 그리고 이 아이는 캐나다는 나의 모국이고 영어는 나의 모국어이다 라고 당연하게 생각할 것이다. 내가 한국에서 나고 자라 당연히 한국어를 사용하며 살았던 것처럼. 튼튼이의 이름을 한국어로 지을만큼 한국문화와 한국어에 자부심을 갖고 있는 나는 스스로 이 부분을 충분히 이해해야 한다고 다짐한다. 내가 성장했던 시대와 다를 뿐 아니라 장소 또한 .. 2022. 8. 3.
좋은 아빠, 좋은 남편, 현실육아 아이가 태어난지 2년 반이 다 되어간다. 아이가 태어나고 걷기 시작하기 전까지는 아이가 아프지 않고 무럭무럭 잘 자라도록 잘 먹이고 잘 재우고 잘 배변시키는 육체적인 성장에 모든 집중을 했었다면, 태어난지 두 해가 지나면서부터는 아이가 말이 느린건 아닌지, 놀이터에서 다른 아이들과 잘 어울리는지, 어린이집에서 엄마아삐없이 홀로서기를 잘 할 수 있는지 등 사회성과 육체적성장에 버금가는 정신연령성장까지 신경쓰게 되었다. 거기다가 맞벌이 및 공동육아를 하는 와이프와의 끊임없는 티키타카를 위해 건강관리, 체력안배, 멘탈유지, 상황에 맞는 유연한 역할 스위치까지. 말이 쉽지 이 모든것을 끊기지 않고 유지하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다. 직장에서는 일을 잘 하지는 못하지만 실수를 줄여서 일을 꼼꼼하게 하는 것처럼 보이.. 2022. 8. 1.
캐나다 이케아 칼레스 Kalles 훈제 절인대구알 튜브형이고 용량은 190g. 일본 명란마요랑 비교했을 때 비린 맛이 더 강하고 덜 느끼하다를 비롯해, 비리다, 짜다, 맛있다, 의외로 짜먹기 힘들다 등등 후기가 많았다. 와이프가 추천해줘서 오늘 이케아 들린 김에 같이 가서 사왔다. 가격은 3.99 + 텍스. 한국은 6,400원에서 7,900원 사이라고 한다. 왜 비싸지. 많은 한국분들이 네이버에 이미 후기를 많이 남겨놓은 것도 놀랐다. 아보카도, 치즈, 양파나 파프리카 등등 같이 곁들여서 빵 위에 올려 먹으면 맛있겠다는 생각을 해봤다. 복잡하면 그냥 아무 빵 위에다가도 좋고, 아님 따듯한 밥에 다가도 한번 곁들여 먹어볼까보다. 1954년부터 생산되어온 스웨덴의 국민음식이란다. 와우. 2022. 4. 4.
오미크론 증상, 캐나다 BC주 무료 신속항원검사 키트 수령요령 대표적인 오미크론 증상 특징 요약 목이 따끔한 인후통을 앓는 경우가 많다. 발열이 없거나 가볍다. ▶ 오미크론은 발열이 없다? 코로나19 대표 증상으로 발열이 있습니다. 그러나 오미크론은 다른데요. 발열 없이 목이 따금한 인후통을 앓는 경우가 많습니다. 콧물, 두통, 재채기, 기운 없음 등도 환자가 자각할 수 있는 증상인데요. 기존 델타 변이에 비해 증상이 가볍고 발열이 나도 짧게 끝납니다. 영국 보건안전청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오미크론 확진자 18만 2133명의 감염 후 증상 분석 결과, 53%가 인후통을 겪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인후통 증상이 나타나는 이유? 기존 델타 변이 바이러스는 폐에서 번식해 폐렴 등 치명적인 호흡기 문제를 유발했습니다. 그러나 오미크론 바이러스는 주로 기도 중 상부에.. 2022. 3. 20.
캐나다 밴쿠버 2살 아기 시간제 유치원, 육아꿀팁, 해외생활 드디어 유치원에 첫 등원을. 여기 캐나다 밴쿠버에서 아이를 유치원에 보내는것 자체가 정말 어렵다. 정확히 얘기하면 유치원에 아이를 등록 하기가 어렵다. 태어나자마자 혹은 그 이전에 아이를 대기명단에 넣어놓고서는 기본 1-2년 정도 그리고 그 이상을 기다려야 한다. 튼튼이는 그 동안 무럭무럭 자라 이제 2살이 되었고, 우리 부부는 모두 각자의 직장에서 일을 하고 있기 때문에 출퇴근 시간을 부부끼리 맞춰도 중간에 몇 시간씩 비게 되는 경우가 있어서 동네친구 부부에게 맞기곤 했는데, 아이가 자라면서 점점 아이를 부탁하기가 미안해서 전전긍긍 힘들어지기고 있던 찰라, 마침 등록이 쉬운 시간제 유치원을 운영하는 곳이 직장과 집 사이에 있다는것을 알게 되고 등록하고 오늘 처음으로 보내게 되었다. 평소 씩씩했던 튼튼이.. 2022. 3. 17.
육퇴. 육아의 신 오은영 박사님 육퇴했다. 아이를 재우고 와이프랑 둘이 앉았다. 노곤한 하루. 오늘도 밖에 나가서 일하고 집에서도 아이 보고 집안 일하고. 수고했어. 토닥토닥. 이제 튼튼이가 어느 덧 20개월차로 접어 들었다. 한 달 한 달 시간이 언제가나 했는데. 아직도 까마득하지만, 지난 날을 잠깐 돌아보면 첫 돌이 되기까지가 정말 길었고 그 다음부터는 한 달 한 달 카운트할 마음의 여유와 정신적인 여유 없이 그리고 체력소모 이런 것들이 삼박자가 되어 눈코틀새 없이 지나간 것 같다. 올 해도 벌써 거의 끝나나고 오늘부로 11월이 되었으니 말이다. 20개월 아기 튼튼이가 무럭무럭 자라면서 활동성도 굉장히 늘었고 (가끔은 통제불능일 정도로) 말도 이제 제법 알아들어서 튼튼이 엄마와 내 말을 잘 안 듣고 우리가 튼튼이를 타이르는게 이 아.. 2021. 11. 2.
부자아빠 가난한 아빠 나는 부자아빠인가? 20년도 더 된 이야기 같은데, 부자아빠 가난한 아빠라는 책을 읽고 이런 책은 우리 나라의 실정에 맞지 않는다 라고 생각했던 기억이 나고 아마 나는 중학생 정도 되었을 나이었다. 그리고 지금의 나는 어느 덧 40대 중년의 문턱에 있다. 튼튼이는 자고 있고, 와이프는 튼튼이 재우고 노곤한 몸으로 부엌에서 내일 먹을 먹거리를 준비하고 있다. 내일은 퇴근 후에 오랜만에 튼튼이 엄마가 정말정말 좋아하는 캠핑을 다녀올 계획이라서 그런지 피곤할텐데 이것 저것 벌써부터 준비하고 있는걸 보면 분명히 신이나서 즐거운 모양임이 틀림없다. 아이있는 집에서 캠핑 다니시는 분들은 다 아시겠지만, 노동노동 이런 중노동이 따로 없지 않나? 텐트치고, 매트리스 깔아놓고, 침낭 그 위에 얻어 놓은 다음에 바로 식사.. 2021. 10. 29.
캐나다 벤쿠버 생활정보, 취업, 육아 등등 궁금한거 있으신 분들 댓글로 문의 주시면 제가 알고 있는 선에서 답변 드릴게요. 공개댓글에만 답변을 할게요. 궁금하네요. 주로 어떤 질문을 받게 될지. 아, 그 전에. 질문이 들어올까? 그것부터 궁금하네요. ^^ 감사합니다. 2021. 10. 17.
오징어 게임, 넷플릭스 그리고 K-드라마의 세계화 넷플릭스 인기 드라마, 오징어 게임이라고 요즘 많이 들어보셨을거다. 내가 사는 곳 여기 벤쿠버(캐나다)에서도 한국인들 뿐만 아니라, 넷플릭스를 자주 시청하는 주변 다인종 친구들에게서도 심심찮게 들려온다. 나는 오징어 게임이 사실 처음에 뭔지 몰랐다. 설마 내가 어렸을 때 했던 그 게임 얘기하는건가... 했다. (심지어 한국 태생의 한국인인 나보다 오징어 게임에 대해 더 잘 아는 것 같다. 나는 아직 시청하지 않았다.) 궁금해서 넷플릭스에 로그인하여 살펴보니 캐나다 1위란다. 한국에서의 인기는 어느 정도인지 모르겠지만, 북미에서 그것도 한국 드라마나 영화류가 한 플램폼에서 1위를 하고 있다는 것은 그렇게 쉬운 일이 아니다. 장르를 불문하고 컨텐츠의 퀄리티 없이는 기록하기 힘든 수치이다. https://ww.. 2021. 9. 28.
비판텐 연고 써본 후기 우리 집 아기가 이제 어느덧 16개월이 넘었다. 요즘은 제법 활동량이 많아져서 이제 걷다가 (사실 뛰는 것에 가깝다) 행여 넘어져서 머리가 다칠까봐 옆에서 계속 따라다니느랴 바쁘다. 이제 놀이터에서 왠만한 놀이기구도 다 탈 수 있게 되었고, 작년에 비하면 녀석 참 많이 컸다. 와이프가 중고거래 하면서 알게 된 튼튼이와 동갑내기를 둔 와이프 친구 덕에 비판텐이라는 연고를 감사하게도 선물받았다. 이거 뜯기 전에 사진을 좀 찍어놨어야 하는건데.. ㅎㅎ 맘이 급해서 언박싱 사진은 없다. 비판텐 연고의 큰 특징 중 하나는 스테로이드 Free라는 점이다. 이 점이 크게 구매포인트가 되어 요즘 한국 부모님들 사이에서 손상된 아이의 피부를 회복하는데 이 연고가 인기가 좋다고 어깨 넘어 들었다. 한국에서 온 귀한 녀석 .. 2021. 7. 9.
화이자 백신 2차 접종 후 증상 화이자 백신 1차 접종을 3월에 마치고 4개월 기다리라는 얘기에 그 동안 잘 있다가, 얼마전에 2차 백신 예약하라는 이메일을 받고 예약을 했다. 요즘 캐나다 벤쿠버에서는 1차 접종과 2차 접종 사이의 시간이 2개월 텀 정도로 짧아졌다고 한다. 정부의 계획은 겨울이 오기전에 백신접종율을 높이려는 모양이다. Drop in 이라고, 한정된 날짜와 한정된 수량에 한해 백신접종을 예약없이 맞을 수 있는 곳이 일하는 곳 근처에 있어서 근무 중에 얼릉 다녀왔다. 내가 예약한 날짜는 취소나 변경 할 수 있기 때문에 다른 사람에게 기회가 더 가도록 취소할 예정이다. 의무사항은 아니지만 말이다. 미리 가져온 백신 예방접종 카드와 영수증(?)을 보여주고 간단한 신원조사 및 기록체크를 마친 뒤(1차 접종 유무, 인적사항, 알.. 2021. 6. 9.
캐나다 벤쿠버 오랜만에 따끈따끈한 캐나다 소식, 벤쿠버 소식 올려볼게요. 1. 캐나다 맥도날드 x BTS 콜라보, "The BTS Meal" 출시 예전에 기사로 한번 본 적 있는데, 오늘 출시 되었다고 한다. 한시적으로만 선보인다고 하니 맥도날드 들려서 한번 주문해봐야겠다. 국내를 포함한 해외 맥도날드 매장의 크루들은 방탄소년단을 상징하는 한글 자음 ‘ㅂㅌㅅㄴㄷ’과 맥도날드의 ‘ㅁㄷㄴㄷ’가 쓰여진 한글 유니폼을 착용할 예정이라고 하니, 방탄소년단, 이 정도면 애국자 아닌가? 여기서 캐나다에서도 팬들이 상당히 많은 걸로 알고 있다. 방탄소년단과 아미의 언어인 ‘보라해’라는 한글이 새겨진 프로모션용 패키지가 해외에서 공개되는 등 세계 곳곳에서 한글 마케팅이 이어지고 있다고 하니, 싸이에 이어 북미에서 한국가수로서 대단한 .. 2021. 5. 27.
아이폰 사진 가져오기, 아이클라우드 아이를 키우다 보니, 핸드폰으로 자연스럽게 사진과 동영상을 많이 찍게 되고 이제는 용량이 가득 차버려 폰이 정상작동이 힘들 정도로 버거워졌다. 조금 비싸더라도 저장용량이 큰 폰으로 살 것 그랬다... 얼마나 후회를 했는지. 뭐 어떻게 하나 이미 지나간 일인 것을. 대부분 아이 키우는 가정의 아빠들이 겪은 고민 중 하나일 거라는 생각이 든다. 애플의 아이폰이 전통적으로 저장용량을 작게 출시하는 경향이 있어서 (가격대비) 뭐 출시모델의 최대용량을 선택하건 결국은 애플 아이폰 유저들은 애플의 아이클라우드를 고려할 수 밖에 없겠더라. 아님 HDD나 SDD 같은 외장하드를 구입해서 사용하는 방법이 있는데, 안정성 부분에 있어서 확실하다가 얘기하기가 어려운 부분이 있다. 예전에 개인적으로 안 좋은 경험도 있었고 해.. 2021. 5. 25.
허벅지살 다이어트 날씨도 좋아지고 짬짬이 다이어트도 할겸 출퇴근을 걷거나, 자전거를 타고 하기로 했다. 비오면 그냥 지하철타고 가겠지만, 왠만하면 운동을 하면서 출퇴근을 해보고자 한다. 허벅지 근육도 단련하고, 다이어트도 되고, 뱃살도 좀 들어가려나 ㅋㅋㅋㅋ 뭐 사실 크게 바라는건 없고, 체중만 좀 줄이고 운동을 생활화하고 싶어서 몇 달 고민하다가 그렇게 마음 먹게 되었다. 퇴근할 때는 괜찮은데, 1분 1초가 소중한 아침 출근시간에 조금 더 일찍 일어나서 땀을 흘리면서 직장에 도착한다는게 맘처럼 그렇게 쉽지는 않지 않은가. 아침부터 허기지고, 지쳐서 자칫 일하는데 지장이 있을까봐. 일 하는데 당연히 힘들지. 나 같이 아침잠 많고 게으른 사람들은(슬로우 스타터라고 하자 ㅋ) 아침부터 빠르게 걷거나 페달을 밟는다는 건 쉬운 .. 2021. 5. 13.
독박 육아, 스낵 아이가 태어난지 벌써 일년이 지났다.독박육아를 하고 있는 와이프를 위해서 해줄 수 있는 건 많지 않지만, 아이를 재우고 둘이 TV프로그램 다시보기를 한다던지 (금쪽같은 내 새끼 애청자에요 ㅋㅋㅋㅋ), 하루동안 집에서 그리고 직장에서 있었던 얘기를 서로하며 하루종일 수고 많았다고 우쭈쭈 격려하는 시간을 갖는게 와이프도 그렇고 나도 그렇고 그게 그렇게 힐링이 된다. 여기서 빠질 수 없는게, 육퇴 후 입가심이 아닐까 한다. 아이를 하루종일 돌보느랴 힘들어서 입맛이 별로 없는 와이프. 와이프랑 즐겨 먹는 음식을 몇 개 적어본다. ㅋㅋ 여기서 중요한건 시간을 즐겁게 보내는 것이지, 어떤 음식을 먹었느랴 안 먹었느냐가 중요한건 아니다. 힐링타임을 갖는 것. 그것으로 이미 충분한 영양을 섭취하는 것이니까. 나는 아이.. 2021. 5. 4.
화이자 백신 1차 접종 후기 공유합니다 먼저 저는 현재 국외에 거주하고 있고 직업상 코로나 백신을 우선 접종할 수 있게 되어서 예약 후 1차 접종을 3일 전에 마쳤습니다. 이 글은 굉장히 주관적인 견해를 기초로 작성하였고 화이자 1차 백신 접종 전후에 대한 정보공유 이외의 다른 목적이 전혀 없음을 먼저 알려드리고 불편하신 분들은 그냥 지나쳐주시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접종 당일 몸살감기 초기증상이 좀 있었음평소 예방주사를 접종하는 것을 별로 좋아하지 않았던 저였지만 아이가 생긴 이후로는 독감주사 1회 경험이 있었고, 이번 경우에도 아이와 아내만을 생각했기에 예방접종에 대한 두려움 (특히 부작용 사례)을 쉽게 떨쳐낼 수 있었습니다. 화이자 백신 1차 접종 당일 사실 컨디션이 그리 좋지 못했습니다. 새벽에 아이 우유를 주고 재우고 하느랴 잠도.. 2021. 3. 8.
쿠첸 전기밥솥 찜닭 찜닭 한번 한다고 얘기만 하다가 어제 소고기사려고 마트 갔더니 죄다 퍽퍽한 살들만 있길래 그냥 옆에 있던 닭을 집었다. 그래 이왕 이렇게된거 오늘 평소 줄곧 얘기했던 찜닭을 한번 해보자 했다 생각보다 매우매우 간단하다. 해먹기 귀찮아서 그렇지 ㅋㅋ 저번에 귀찮아서 그냥 닭 사가가 냄비에다가 찜닭을 해먹었더니 역시나 예전 한국 인동찜닭집에서 먹었는 그 느낌이 안나고 닭이 퍽퍽해서 식감이 좀 아쉬웠었다 전기밥솥에 기름 많이 튈까, 괜히 이거 닭찌다가 넘쳐가지고 대청소해야하는거 아닌가 고민고민하다가 제대로 된 맛 한번 보고 싶어 그냥 전기밥솥으로 해보기로 한다 압력밥솥 같은게 있다면 모를까... 압력밥솥 하나 사기도 좀 그렇고 전기밥솥으로도 충분히 음식점에서 먹는 찜닭식감을 살릴 수 있다고 생각했고, 아주 예.. 2021. 1. 23.
공무원 요즘 좀 바빴습니다 그리고 저 일 그만 두기로 하고 사직서도 제출했습니다. 네. 일 관두게 되었어요. 그리고 새 일 시작하기로 했습니다 직장에서 매너있게 일 관두는 것도 쉽지 않네요. 지금 현재 일하는 곳에는 사직서를 제출하고 새로운 직장에는 시작하는 날짜를 정하고 일하기로 했는데, 관두기를 정말 잘했다는 생각을 다시 하게될만큼 지금 직장이 참 그러네요 취업 뿐만 아니라, 중간중간 주식투자도 신경써야하고, 육아도 물론 해야하고 그랬네요. 1월 한 달이 벌써 20일이 지났는지도 몰랐어요현재 직장이 지금까지 밥 먹고 살게해줘서 정말 고마운 곳이지만 그걸 제외하고는 버티기 쉽지 않았어요 10년동안 같은 직종에 있었는데 가장 최악이라고 할 수 있을만큼으로요. 그만큼 사회생활, 외국직장생활문화에 대해 많이 배웠다.. 2021. 1. 21.
블랙프라이데이 세일 디즈니스토어 사진대방출 #블프세일 #블프쇼핑 안녕하세요 이웃님들 벤쿠버 튼튼이아빠에요 블랙프라이데이를 맞이하여 튼튼가족이 오늘 블프쇼핑하러 들린 디즈니스토어 디.즈.니!! 💙 역시나 블프세일중이었어요 뭐 설명이 필요있나요? ㅋㅋ 자 같이 구경할까요? ㅎㅎㅎㅎ ㅎㅎㅎㅎㅎ ㅎㅎㅎㅎㅎㅎ 하나같이 다 귀엽고 이쁘더라구요 다 사고 싶었어요 ㅋㅋㅋㅋ ㅠㅠ 그런데 그 중 가장 눈에 띄었던 게 하나있었는데, 스타워즈 요다!!!띠요옹~~ ㅎㅎ근처에 있던 스토어직원이 요다 머리한번 만져보라고 하더라구요 그랬더니,신기방기 ㅋㅋㅋㅋ 디테일이 좋더라구요구성품으로 사진 속 가방이 박스에 들어있대요 그리고 요다를 가방에 넣으면 낮잠자는것처럼 눈을 감은대요 ㅋㅋㅋㅋㅋ 유쾌한 쇼핑이었네요 디즈니 좋아하시는 분들이 계실것 같아서 사진 잔뜩 찍어서 공유하려고 올려요 감사합니다 즐거.. 2020. 11. 27.
2020 블랙프라이데이 날짜 #블프세일 안녕하세요 캐나다 벤쿠버 튼튼이아빠에요 올 해 2020년도 벌써 얼마 안 남았네요 코로나로 올 한 해는 완전 노잼 그리고 위기 또 위기 ㅠㅠ 그래도 11월하면 불프 즉, 블랙프라이데이 세일을 얘기하지 않을 수 없죠 매년 11월 마지막 주 금요일이 블랙프라이데이라고 해서 사실상 모든 물건들이 세일을 크게 하는데요올 해 2020년 블프데이는 11월 27일 금요일이네요 언제부터인가 블랙프라이데이 앞두고 7-10일 전 정도부터해서 Pre-sale이라고 해서 미리 세일을 하는 곳도 많아졌어요 그리고 대부분의 온라인쇼핑도 마찬가지구요 오늘 겸사겸사 집근처 서점 인디고(Indigo)에 다녀왔어요 분위기 보여드릴겸 사진도 많이 찍어왔죠 ㅋ 튼튼이가 이유식 먹을 시간이 다되어서 얼른 집으로 돌아와야했네요 ㅋㅋ 역시 블프.. 2020. 11. 20.
캐나다 BC주 한국인 로또당첨이라고? 기사원문은 여기로 뉴웨스트미니스터면 벤쿠버 옆동네인데 정말 부럽네요 당첨금 한화로 50여원 크흐.......... 기사에 따르면 직장동료들과 주기적으로 함께 복권을 구매했다고 하네요 여기서는 실제로 직장에서 흔히들 그룹지어 매 주 매 월 이런식으로 재미삼아 진지하게 같이해요 저도 이제 복권 가끔 살까봐요 ㅎㅎㅎ 당첨자분들 축하드리고 행복하게 사세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2020. 11. 13.
캐나다 벤쿠버 치과 스케일링 가격공개 오늘 치과에 스케일링 예약이 되있어서 한 시간 반동안 스케일링 받고 왔다 이빨 4개인 튼튼이가 오늘은 어찌나 부럽던지 갖고 있는 보험으로 보험처리가 되기에 간단한 채크아웃 후 계산서를 보고 싸인을 하고 나오는데 글쎄 가격이, 252.60불??? (약 21만원)후덜덜 저번에 쓰고 남은 크레딧이 있어서 분명히 80불 정도 할인된 가격이라고 했는데 그럼 300불 그냥 넘는건가여 ㅠㅠ 그래... 회사 열심히 다니자 ㅋㅋㅋㅋㅋㅋ 2020. 11. 13.
캐나다 벤쿠버에서 난리난 양념치킨 한 마리 가격 (우버이츠로 배달 할인코드 적용) 같이 일하던 동료 중 한 분기 퇴사하기 전 날이라 나의 휴일인데도 불구하고 내일 점심 때 잠깐 일터에 나가서 부서 직원들 다같이 Potluck하기로 했다 (다들 각자 음식을 가져와서 같이 나눠 먹는 것) 휴일날이니까 따로 작게 선물하려 했으나 꼰대 직원의 회유로 퇴사하는 사람 불편할까봐 꾹 참고 참석하기로 했다 그러고서는 한국 양념치킨이 먹고 싶단다 돈 주고 사드시면 될 것을... 사실 내가 사는 벤쿠버에서는 코로나 확산방지를 위해 이번 주부터 2주간 실내파티금지인데 참 여러모로 불편하지만 매니저가 식사 후 마스크쓰면 괜찮다고 위에서 확인 받았다고 Potluck하는데 문제가 없다고 한다 이게 무슨 기적의 논리인지 아직도 이해 안간다 아무튼 우리는 위에 보고를 했으니 이제 뭔 일 일어나도 책임은 윗선에서 .. 2020. 11. 13.
BC주 직장내 코로나 감염증세 확인절차 시행 (QR코드스캔) 오늘 출근하니 어제 이메일로 공지 받은대로 새로운 절차가 생겼네요 매일매일 출입구에서 QR코드 스캔해서 코로나 감염증세 유무에 대한 셀프문답하고 만약에 증상이 있다면 매니저한테 연락하고 안으로 들어오지 말고 집으로 다시 돌아가라는 대충 그런 내용이에요 코로나 확진자수 증가에 따른 얼마전 주정부 보건당국의 새 정책으로 BC주 모든 직장에서 시행해야하는가봐요 제가 근무하는 곳은 어차피 해당부서 필수인원제외 거의 전 직원이 감원되거나 출근 못 하고 있어서 행정적인 절차일 뿐 큰 의미는 없어보이네요 한국에서는 들리는 바로는 어디를 들어가던지 체온체크 다 해야하고 마스크 필수로 착용해야하고 그게 당연시 되어있던데 여기는 이제서야 이런 절차들이 생기네요 늦어도 한참 늦은 ㅎㅎㅎ 우리 신개념 꼰대매니져 아침에 잠도 .. 2020. 11.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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