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벤쿠버가을단풍단풍국1 캐나다 BC주 실내파티 모임 2주간 봉쇄 캐나다 BC주 보건당국에서는 코로나19 2차확산 여파로 오직 한 집에 사는 가족 이외에 다른 친척이나 친구를 단 1명도 초대할 수 없다고 했고, 장례나 결혼식은 직계 가족만 참석 가능하고 각종행사는 어떤 장소에서도 허용되지 않는다고 이례적으로 주말인 11월 7일 토요일에 발표했다 이번 강력조치는 11월 7일 오후 10시에 효력이 발생 돼 11월 23일 오후 12시까지 2주간 유효하고 상황에 따라 2주 단위로 연장을 할 수도 있다고 한다 그 외에도 실내 단체운동, 직장내 안전 등에 규제를 더욱 강화했다 마스크 꼭 쓰고 손도 자주 씻고 하던대로 계속 튼튼이 유모차에 태우고 공원가서 야외활동 열심히 하련다 ㅠㅠ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2020. 11. 9.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