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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 걸음 한 걸음 꾸준히...........원하는 삶을 살기 위해 도착한 곳. 캐나다.
알아두면 좋은 팁

포스트코로나 시대 키워드 #여행 #캠핑

by 밴쿠버브롬톤 2020. 11.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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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좋은 여행, 일주일새 100억 대박

‘희망을 예약하세요' 프로모션 1주일새 6000명
장거리 유럽만 3000명 육박..북미 230명 예약
내년 여름 휴가 휴양지 예약분도 200명 넘어서

여행업계 관계자는 "업계 내에서도 '계란으로 바위치기'라는 평가가 나왔을 정도였다"며 "억눌린 여행 수요가 이정도라면 여행업계 전체가 백신이 상용화 된 코로나 19 이후 '포스트 코로나'시대에도 충분히 희망을 가져볼만 결과다"고 평가했다.

매일경제 기사전문은 여기로

이제는 포스트코로나 시대


나만 갑갑한거 아니었구나
나만 지루한게 아니었구나
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

지구촌 전체 사건사고 만발의 핵노잼 2020년을 almost 보내며 연말이기도 하고 내년을 앞두고 내년은 어떻게 보내야할까 요몇일 쉬면서 생각해보았다

조금씩 희망이 보인다

적어도 올 해보다는 재밌고 싶다 희망적이고 싶다는 기대


백신이 나온다고 해도 상용화되고 효능이 입증되고 시간이 걸릴테니 적어도 내년 상반기까지는 지금이랑 크게 달라보이는게 없다
그러면 이렇게 계속 보내야 한다고?

N.o.p.e!!!


2주 자가격리조치가 해제되지 않는 이상
그리고 코로나도 아직 위험하고
해외여행은 아직 계획하기에는 무리가 있다
그러면 답은 대충 나왔네

로.컬.여.행!!!

ㅋㅋㅋㅋㅋㅋㅋ

갑갑한 도시에서 벗어나고 싶다
튼튼이도 밧어나고 싶어? ㅋㅋㅋ

차박에 빠진 20대 '캠핑카 면허' 취득 급증

1종 견인면허취득 2816명
5년 전 대비 10배 급증


코로나19 여파로 비대면 환경에서도 즐길 수 있는 차박·캠핑카 여행이 인기를 얻으면서 캠핑카를 몰 수 있는 견인차면허를 소유한 20대 인구가 많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경찰청에 따르면 2020년 10월까지 1종 소형견인차면허를 보유한 20대 인구는 2816명으로 집계됐다. 2016년 신설된 이래 248명, 881명, 1470명, 2055명 등으로 꾸준히 증가하다가 코로나19 여파로 국내여행에 대한 수요가 커진 올해 전년 대비 761명 늘어나면서 연간 기준 최대 증가세를 보였다. 5년 전과 비교하면 면허 보유 인구가 10배 이상 늘어난 셈이다.

소형견인차면허는 2016년 7월 캠핑·레저 문화가 대중화하면서 정부가 법을 개정해 신설했다. 이 면허는 자동차에 매달아 끌고 다닐 수 있게 만든 '트레일러 카라반'을 운행하기 위해 필요하다.

매일경제 기사전문은 여기로

자연속에서의 힐링, 캠핑


2021년에는 지금보다 더 로컬여행(국내여행)을 광범위하고 구체적으로 계획해보는건 어떨까
짧게짧게 다녀오는 캠핑도 괜찮고
차박도 좋고

기대된다 2021!!

요즘 예능에서도 캠핑이나 낚시 등 아웃도어 액티비티를 소재로 한 프로그램이 많아졌다 ㅎㅎ

JTBC 갬성캠핑 캡쳐 출처 유튜브
채널에이 도시어부2 출처 유튜브

내년에는 우리 모두가 좀 더 밝고 알차고 활동적인 에피소드가 많아지기를 꿈꿔본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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