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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부터 티스토리 시작222

초보도 할 수 있는 브롬톤 자전거 쉽게 관리하는 법 브롬톤을 타고 출퇴근한지 1년이 다 되어간다. 브롬튼을 타다 보니 돈은 좀 들었지만 그래도 들이길 잘했다 생각이 많이 들었다. 굳을 날씨를 제외하고는 왠만하면 브롬톤을 타고 출퇴근한다. 그러다보니, 이 녀석을 오랫동안 꾸준한 퀄리티로 즐기려면 관리하는 요령이 꼭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고, 하나보니 요령이 하나둘씩 생기게 되었다. 관리요령 1. 비 맞으면 건조는 꼭 해주자 비가 자주 오는 밴쿠버에서 살다보니 출퇴근할 때 브롬톤이 녹슬까봐 조마조마하다가 나중에는 그냥 적당한 비 정도에는 에라모르겠다 타게 되었는데, 생각보다 녹이 거의 없어서 생겨서 놀랬다. 물론 어느 정도는 말려주고(자연건조) 수건으로 닦아주고까지는 귀찮지만 해주는 것이 좋다. 귀찮아도 물기는 꼭 대충이라도 슥슥 닦아주고 보관하자. 녹슬면 .. 2022. 1. 15.
2022년 1월, 누구나 그럴 듯한 목표를 세운다 새해가 왔다. 그리고 벌써 6일이 되었다. 출근하고 퇴근하고 밥 먹고 집안일 하고 취침하고를 반복했고 작년과 크게 다르지 않은 일주일을 보내고 있다. 튼튼이는 어느덧 태어난지 2년이 다 되어가고. 그새 많이 컸구나 요즘 많이 생각했다. 아이가 생기고 키우고 여기까지 오게되니 작년 말부터 저절로 지난 삶을 깊게 돌아보는 시간을 갖게 되었다. 누가 시킨것도 아닌데 마음이 조금 무거우면서도 담담하게 하나씩 곱씹어 봤다. 누구나 한번쯤은 깊게 지난 날을 돌아보는 시간이 있을 것이다. 2019년부터 시작해서 2022년이 된 지금까지 하루하루 그저 버텼다라고 생각했는데, 요즘 말로 졌잘싸(졌지만 잘 싸웠다.)까지는 아니어도 그래도 후회없는 시간들이었다. 튼튼이가 생기고 지금까지 왔음에 그저 운이 좋았고 감사한다라는.. 2022. 1. 7.
혹시 가수 빅마마 아시나요 가수 빅마마 아시나요? 2000년대 초반에 실력파 4인 보컬그룹으로 등장했을 때가 한창 대학생때인데, 시간이 벌써 이렇게 흘렀다. 이 때만 하더라도 가수들의 실력보다는 비주얼과 댄스 퍼포먼스가 먼저 평가받던 시절이었던 걸로 기억한다. 그래서 그 당시 소속사 YG에서 얼굴 없는 가수 느낌으로 실력을 엄청 강조하여 데뷔했다. 튼튼이를 재우고 오랜만에 와이프랑 둘이 오붓하게 앉아 블랙프라이데이를 맞아 뭐 살거 없나 온라인 쇼핑을 하던 도중, 노래 하나 틀고 하자 생각에 유튜브에 들어가서 알고리즘을 타고 돌아다니던 중 발견한 아래 링크. 가수들의 히트곡을 소개하는 딩고의 킬링보이스라는 컨텐츠의 유튜브 비디오클립인데, 아이유를 포함하여 여러 가수들이 이미 등장했다. 빅마마 근황이 궁금했었는데 잘 됐다 싶어 클릭하.. 2021. 11. 29.
캐나다구스 캐나다하면 유명한게 뭐가 있을까? 국기에 그려진 빨간 단풍, 빨간 깻잎의 나라 넓은 땅 덩어리 어딘지 모를 수도, 밴쿠버 아님 토론토라고들 많이 알고 있지만 사실 오타와라는 도시이다. 동부의 온타리오주에 있다. 추운 날씨 그리고 또 뭐가 있을까 하면 아마 그 중 하나는 캐나다 구스 아닐까 한다. 캐나다 구스는 Made in Canada, 캐나다 현지생산을 고집하고 있다. 캐나다 사람들이 만드는 극지방 갬성, 본토갬성. 캐나다 구스. 캐나다 현지에서 캐나다 구스는 10여년전 까지만 하더라도 지금처럼 대유행하는 아이템까지는 아니었고 알음알음 아웃도어 매니아들 사이에서는 꽤 유명한 제품이었다. 가격은 예나 지금이나 비쌌고 세일을 하지 않았다(개인이 운영하는 멀티샵에서는 했지만 그래도 할인폭이 크지는 않았다. .. 2021. 11. 19.
키토 KETO 키토(KETO)가 뭐지? 최근에 코스트코에서 산 키토라고 적혀있는 초콜렛이 있길래, 초콜렛이 초콜렛이지뭐 하면서 그냥 아무 생각없이 먹은 적이 있다. 맛은 그냥저냥 다크초콜렛이고 내용물은 소금, 아몬드 같은 넛 종류였고 달지 않아서 입맛을 한번에 사로잡는 맛은 아니었지만 생각보다 많은 양을 먹게 되어도 큰 부담이 없었다. 일을 마치고 집에 와서 튼튼이를 재우고 대체 키토가 뭔지 찾아보기로 했다. 사실 키토는 초콜렛 브랜드 이름인 줄 알았다. 키토라는 브랜드 아니면 제품 이름. 그게 아니었다. 찾아보니 키토라는 말은 탄수화물과 당질의 섭취를 줄이고 지방과 단백질의 섭취를 늘리려는 것이었고, 키토제닉 식단 (저탄고지 식단)같은 것들이 한국에서는 몇 년 전부터 꽤나 유행을 하고 있었다. 아래 기사에서는 건강한.. 2021. 11. 18.
새끼발톱 며느리발톱 아, 내 새끼발톱!! 2개로 갈라져버린 내 새끼발톱. 언젠가부터 생겨버린 이 갈라진 새끼발톱으로 인해 양쪽 새끼발톱이 아프고, 그리고 이 고통이 무릎 위 그리고 다리 전체까지 올라와 매우 예민해질 때가 있다. 나이가 들어서인가 했더니, 생각해보니 요즘 그 동안 잘 안 신던 꽉끼는 신발을 좀 신어서 이런 증상이 생긴 것 같다. 그리고 어쩌다가 이불 속에서 발가락을 꿈틀거리거나 이불을 고쳐서 덮다가 실밥 같은 것에 훅 걸리기라도 하면 온 몸에 전기가 찌릿찌릿. 자다가 깨기라도 한다면? ㅜㅜ 그리고 양말 신다가 실밥에 걸려서 또 찌릿찌릿. 이 고통 아는 사람들은 알거다. 정말 싫다. 이런 증상은 대체 왜 생기는걸까. 분명히 아주 어렸을 때는 발톱이 갈라지지 않고 하나여서 걸리적 거리지 않았었던 기억이 있는데... 2021. 11. 17.
엔비디아(NVDA) 인공지능 나에게 앤비디아는 지포스였다. 컴맹중에 컴맹인 나는 오래전 (아마도 2000년대 초반 정도)귀동냥으로 컴퓨터 조립을 취미로 하는 친구에게 지포스(G-Force) 라는 단어를 들은 기억이 있다. 지포스가 뭐니? 응, 그래픽 카드야. 이거 끼우면 그래픽이 더 좋아져서 게임하는데 좋고 게임하는 친구들은 다 이거 사고 싶어해 아 그렇구나. 난 게임 별로 안 좋아하니까. 지금 쓰는 컴퓨터로도 충분해 이렇게 컴린이는 귀닫고 눈닫고 그러려니 하고 지내게 된다.... 그렇게 오랜 시간이 지나 2021년인 지금 엔비디아 그리고 젠슨황(엔비디아 CEO)가 주식뉴스에 자주 나오면서 다시 예전 생각을 하며 관심을 갖게 되었다. 그리고는 알게 되었다. 단순하게 칩을 생산하는 회사가 아니구나 이제. 이 회사는 이제 인공지능과 앞.. 2021. 11. 15.
디즈니+(디즈니플러스) 넷플릭스 디즈니+(디즈니플러스)가 드디어 한국에서 서비스를 시작했다. 오징어 게임으로 한국에서 만든 컨텐츠가 세계적으로 인기를 얻으면서 한국시장에 대한 중요도가 그 어느 때보다 더 중요해졌다고 볼 수 있는데, 한국에서 OTT(over the top) 플랫폼 시장에서의 점유율 다툼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모양새다. - OTT는 Over the Top의 준말로 인터넷을 통해 방송, 영화, 교육 프로그램 등 다양한 미디어 컨텐츠를 제공하는 서비스를 뜻한다. 이 곳 캐나다에서도 디즈니플러스의 공격적인 마케팅이 요즘 돋보인다. 인스타그램을 하다보면 디즈니 구독 할인을 한다는 광고를 쉽게 접할 수 있는 요즘이다. 디즈니+는 넷플릭스보다 컨텐츠량이 4배가량 더 많다? 디즈니+의 가장 큰 장점은 엄청난 양의 지식재산권(IP)이다.. 2021. 11. 14.
스우파 백업댄서 10년 노력 요즘 스트리트우먼 파이터 (이하 스우파)가 파이널을 거쳐 최종우승팀이 탄생했고 프로그램이 막을 내리게 되었다. 높은 관심과 아이키, 모니카, 허니제이, 노제 등 캐릭터의 팬층이 두터워짐에 따라 프로그램이 종영되었는데도 불구하고 각종 예능프로그램과 소셜미디어에 지속적으로 등장하고 있다. 나는 처음부터 끝까지 스우파를 시청해본 적이 없고, 인터넷(주로 인스타그램)으로 클릭 그리고 또 스우파 관련된 내용을 클릭 하다보니 프로그램에 등장하는 캐릭터의 이름, 성격과 프로그램의 내용을 대강 알게 되었다. (반복해서 노출되다보니 어느새 내용을 알게 되어버린 케이스) 몇 개월 정도 되는 프로그램 방영이었지만, 사실 등장인물 (리더들 특히)들은 그 분야에서 나름 화려한 경력을 가진 손꼽히는 전문가들이었다는 것을 알게 되.. 2021. 11. 13.
테슬라 주식으로 부자 되는 첫 걸음 부자, 정말 될 수 있을까? 새벽 5시. 매일은 아니지만 일주일에 두 번은 새벽 5시에 일어나야할 때가 있다. 새벽 6시까지 출근하려면 적어도 한 시간 전에는 일어나서 정신차리고, 씻고, 그리고 조금 서둘러 나가서 버스를 타고 그리고 다시 지하철을 타서 조금 더 걸어가야 직장에 늦지 않게 도착할 수 있으니까. 아침형인간이 아닌 나는 이 과정이 정말 즐겁지 않고, 늦으면 안 된다. 절대로. 라는 마음 하나로 멘탈을 잡고 출근하기 전 날 잠들 때 알람을 맞춰놓는 순간부터 출근준비를 한다. 10여년 정도를, 정확하게 얘기하면, 미국주식에 입문하기 전까지는 내가 부자가 될 수 있을까 라는 생각 자체를 하지 않았다. 현실과는 매우 괴리감이 크기에 그런 허황된 생각은 오히려 내가 인생을 사는데 내 스스로를 너무 괴.. 2021. 11. 7.
테슬라 추가매수 요즘 테슬라 주가가 많이 올라서 주당 1200달러를 넘어섰다. (오르락 내리락 할테지만) 현재 테슬라에 투자를 하고 있는 투자자라면 이쯤되면 드는 생각이 더 매수해야하나.(추가매수 해야하나) 언제 더 사지? 라고 하기 마련이고, 주식에 처음 입문하거나 아니면 테슬라에 아직 투자를 하지 않고 있는 분들의 입장에서는 떨어질 때 들어가고 싶은데, 계속 오르네 라고 생각될 것이다. 나의 경우가 딱 그랬다. 특히 작년 2020년에 테슬라 주가는 정말 대단한 성장성을 보여줬었으니까. 섣불리 들어가기가 두려웠다. 평단가를 신경쓰게 되고, 내가 샀을때부터 다시 주가가 하락할까봐 두렵기도 하고. 달러당 환율은 어찌나 신경쓰이던지. 그렇게 지난 해부터 테슬라를 1년 겪어본 나의 경우는 이렇다. 그냥 사 테슬라. 농담 같지.. 2021. 11. 4.
육퇴. 육아의 신 오은영 박사님 육퇴했다. 아이를 재우고 와이프랑 둘이 앉았다. 노곤한 하루. 오늘도 밖에 나가서 일하고 집에서도 아이 보고 집안 일하고. 수고했어. 토닥토닥. 이제 튼튼이가 어느 덧 20개월차로 접어 들었다. 한 달 한 달 시간이 언제가나 했는데. 아직도 까마득하지만, 지난 날을 잠깐 돌아보면 첫 돌이 되기까지가 정말 길었고 그 다음부터는 한 달 한 달 카운트할 마음의 여유와 정신적인 여유 없이 그리고 체력소모 이런 것들이 삼박자가 되어 눈코틀새 없이 지나간 것 같다. 올 해도 벌써 거의 끝나나고 오늘부로 11월이 되었으니 말이다. 20개월 아기 튼튼이가 무럭무럭 자라면서 활동성도 굉장히 늘었고 (가끔은 통제불능일 정도로) 말도 이제 제법 알아들어서 튼튼이 엄마와 내 말을 잘 안 듣고 우리가 튼튼이를 타이르는게 이 아.. 2021. 11. 2.
당뇨병 증상 당뇨병(diabetes)이요? 주변에 아는 지인이 자신이 당뇨병을 앓고 있다고 했을 때 이런 일이 내 주변에서도 일어나는구나라고 생각이 들었다. 아직 어린 나이 아닌가? 지금부터 나도 조심해야하는건가? 나는 당뇨병에 대해 굉장히 무지하다. 그냥 단 음식을 최대한 자제하면 되겠지, 과식하는 횟수를 줄이면 되겠지, 시간날 때마다 운동을 하면 되겠지 정도로 매우 막연하게 내 몸을 당뇨로부터 보호하고 있다. 아니, 보호 한다고 믿고 있다. 당뇨병이라는 것은 나보다 한참 어른이신 분들이나 조심해야 하는 병인 줄만 알았는데, 나도 이제 중년이고 (ㅜㅜ) 제 때 제 때 해놨어야 했을 내 몸관리를 지금이라도 시작해야겠다는 생각과 그에 앞서 당뇨병의 증상과 합병증에 대한 정보를 찾아 봤고 그 내용을 아래 정리해봤다. 가.. 2021. 11. 1.
부자아빠 가난한 아빠 나는 부자아빠인가? 20년도 더 된 이야기 같은데, 부자아빠 가난한 아빠라는 책을 읽고 이런 책은 우리 나라의 실정에 맞지 않는다 라고 생각했던 기억이 나고 아마 나는 중학생 정도 되었을 나이었다. 그리고 지금의 나는 어느 덧 40대 중년의 문턱에 있다. 튼튼이는 자고 있고, 와이프는 튼튼이 재우고 노곤한 몸으로 부엌에서 내일 먹을 먹거리를 준비하고 있다. 내일은 퇴근 후에 오랜만에 튼튼이 엄마가 정말정말 좋아하는 캠핑을 다녀올 계획이라서 그런지 피곤할텐데 이것 저것 벌써부터 준비하고 있는걸 보면 분명히 신이나서 즐거운 모양임이 틀림없다. 아이있는 집에서 캠핑 다니시는 분들은 다 아시겠지만, 노동노동 이런 중노동이 따로 없지 않나? 텐트치고, 매트리스 깔아놓고, 침낭 그 위에 얻어 놓은 다음에 바로 식사.. 2021. 10. 29.
테슬라 주식 천슬라. 앞으로 투자방향 버스는 이미 떠난 것일까?? 테슬라 주가가 주당 1000불을 돌파했다. 올 해 초부터 지금까지 거의 9개월 정도만에 일이다. 주가가 한 때는 550불 이하까지 내려갔다가 테슬라의 판매량 증가 같은 호재를 타고 오르다가 드디어 전고점인 900을 넘어선 것이다. 테슬라 주식을 갖고 있던 사람들에게는 좋은 소식이고 테슬라를 갖고 있거나 더 담지 못했던 사람들에게는 아쉬운 소식일 것이다. 나의 경우는 둘 다다. 우선 테슬라 주식을 매도할 생각은 없기 때문이기도 하고 그리고 안전마진이라는게 (심리적 안전마진) 어느 정도는 형성이 되어서 다행이라고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영혼까지 끌어모아 테슬라에 올인을 했어야했다는 마음도 자주 들어서 좋지도 싫지도 않은 믹스된 마음인게 사실이다. 이 정도도 감사하지만, 앞으로 갈.. 2021. 10. 28.
현금흐름의 동반자, 월급 쉬고 싶다. 관두고 싶다. 솔직하게 말해서 나는 이 생각을 매번 한다. 매번 출근할 때 마다. 일을 하면서도. 그리고 가끔은 잠깐 잊기도 하는데. 언제냐면, 퇴근할 때!! 잠깐 기분이 좋으니까, 그리고 월급날 마음이 잠깐 괜찮다. 그리고 금요일!! 퇴근길도 참 괜찮다. 그리고 난 뒤, 짧은 주말을 보내고 월요일이 오는게 초조해지다가 월요일에 다시 일을 관두고 싶어지고. 이 감정기복의 무한반복을 10년 넘게 하고 있다. 딱히 돈되는 재주를 부릴 줄 모르는 사람인 내가 그나마 지금까지 버틸 수 있었던 것은 가장 잘 할 수 있는 존버를 하고 있기 때문이다. 직장생활을 하면서 월급쟁이로 할 수 있을 때까지 끝까지 버티기를 하는데 다행이도 존버를 하면 현금흐름이 끊기지 않고, 저금해서 투자금을 만들 수 있고 투자.. 2021. 10. 19.
테슬라 미래주가 상승 모멘텀 3가지 천슬라 가는건가? (주가 1000 돌파를 의미) 최근 테슬라 주가는 상승무드를 탄 것으로 보인다. 올 해 초 2020년 많이 올랐던 주가를 조정받으면서 3분기까지 오면서 서서히 다시 회복하더니 이제는 800을 뚫고 어느덧 전고점인 900선까지 다가가고 있다. 3분기 실적발표를 앞두고 좋은 분위기를 최근 타고 있다. 이제 테슬라 주가도 $840을 돌파 하면서 테슬라에 투자한 거의 모든 투자자가 수익선상에 올라왔다고 봐도 되고, 일론머스크를 믿고 비트코인에 투자한 사람들도 모두 상당한 수익을 거두고 있다. 휴... 일단 안도의 한숨부터 쉬자. 이렇게 천슬라를 돌파하여 테슬라 투자자들의 희망사항인 만슬라까지 (우스갯소리) 정말 갈 수 있는 걸까? 나는 천슬라를 만약에 가까운 미래에 달성하게 된다면 앞으로의 주.. 2021. 10. 18.
기욤패트리 82만원에 산 비트코인 이제는 전통민속놀이가 되어있는 스타크래프트(이하 스타). 90년대말 시작된 이 게임을 해본 사람이라면 다들 알고 있을 그 이름, 기욤패트리 (이하 기욤)에 관한 기사를 봤는데. 이 기욤님께서는 비트코인 투자로 이미 굉장한 수익을 올렸다고 한다. 90년대말에서 2000년대 초, 스타를 소비하고 프로게이머들 게임하는 것만 보면서 그냥 그런가보다 했다. (남의 일. 프로게이머 데뷔는 내 인생에서 일어날 일이 아님.) 온게임넷 이런 곳에서 중계하고 그리고 프로게이머들의 베틀을 공연을 보여주듯이 대중화, 산업화에 성공하며 e-스포츠라는 새로운 장르가 소개되어 프로리그가 설립되고. 이제는 그 역사가 20년 가까이 된 대중문화의 한 부분이 되어있는지 오래다. 스타하는 프로게이머들이 게임말고 할 줄 아는게 뭐 있겠어... 2021. 10. 18.
캐나다 벤쿠버 생활정보, 취업, 육아 등등 궁금한거 있으신 분들 댓글로 문의 주시면 제가 알고 있는 선에서 답변 드릴게요. 공개댓글에만 답변을 할게요. 궁금하네요. 주로 어떤 질문을 받게 될지. 아, 그 전에. 질문이 들어올까? 그것부터 궁금하네요. ^^ 감사합니다. 2021. 10. 17.
테슬라 주식투자 1년 후 돈 벌고 싶다. 빨리 벌고 싶다. 요즘 이런 생각을 정말 많이 한다. 아이가 태어나니 자연스레 그런 마음이 생기는 것도 물론 있다. 그래서 빨리 많이 벌 수 있나? 현재로서는 딱히 없다. 그렇지만 그 마음만은 그 어느때보다도 진심이기 때문에 그에 필요한 내 마음과 행동을 일치시키려고 노력하고 있다. 2020년 미국시장을 알게 되기 전까지는 나는 내 그릇의 사이즈를 인정하고 내가 벌 수 있는 돈은 한정되어 있고 거기까지... 그리고 내가 생각했던 그 이상의 경제적 성공은 희망사항이라는 단서를 달고 살았었다. 내가 과연 돈을 벌어봤자 얼마나 벌 수 있겠냐고 생각했다. (여기는 남의 나라고 나는 이민자야. 나는 이민 1세대야. 이런 마음) 한계선을 주욱 그어놨었다. 마음속에. 그리고 그 한계선 안에서 조금 더.. 2021. 10. 17.
한국 여권, 대한민국 여권 캐네디언 씨티즌(캐나다 시민권자, 캐나다 여권소지자) 아님, PR(영주권자)이니? 여기 캐나다 벤쿠버 살다보면 가끔 이런 질문들을 받고는 한다. 그리고 영주권자라고 답하면 이어지는 단골 질문이 있다. 그래? 시민권 안 신청할거야? 신청할 생각이 없다 아직까지는 이라고 솔직하게 답하면 다들 왜? 라는 표정을 짖고는 이유를 궁금해한다. 한국분보다는 타국 출신 친구들이 그 이유를 더 궁금해한다. 여러가지 복잡한 설명보다는 그냥 아직까지 신청할 생각이 없다라고 대답하고 대충 마무리 지으려고 하지만, 한국여권을 갖고 여기 살면서 아직까지 딱히 불편함이 없는게 그 주된 이유 아닌가 싶다. 누군가에게는 캐나다 시민권자라는 신분이 굉장히 필요할 수 있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이 부분에 있어서 배려차원에서 조심스럽지만, .. 2021. 10. 6.
노안, 눈 노화 이거 노안인가...? 노안을 생각할 때 인가...? 벌써 노화가?? 야외활동을 하다보면 이제 선글라스 없이는 눈이 시려서 힘들어졌다. 몇 년 전부터는 평소에 시도때도 없이 눈이 간지러운 증상이 생겼다. 요즘 스마트폰을 자주 사용하고 그리고 잘 때 애기 재우고 (불 다 끄고) 어두운 곳에서 나도 모르게 스마트폰 화면을 보고 있게 되다보니 증상이 더 심해지는 느낌을 받는다. 요즘은 보통 40대 이후 발생하는 노안이 빠르면 10대부터 생기기도 해 스마트폰과 적절한 거리두기가 필요하다. 즉, 현대사회를 사는 우리 모두 연령과 성별 관계없이 노안에서부터 자유로울 수 없다는 이야기이다. 스마트 노안? 기사를 찾아보니, 최근 '스마트폰 노안'을 경험하는 10~20대 젊은층이 부쩍 늘고 있다. 스마트폰 노안이란 장시간.. 2021. 9. 30.
오징어 게임, 넷플릭스 그리고 K-드라마의 세계화 넷플릭스 인기 드라마, 오징어 게임이라고 요즘 많이 들어보셨을거다. 내가 사는 곳 여기 벤쿠버(캐나다)에서도 한국인들 뿐만 아니라, 넷플릭스를 자주 시청하는 주변 다인종 친구들에게서도 심심찮게 들려온다. 나는 오징어 게임이 사실 처음에 뭔지 몰랐다. 설마 내가 어렸을 때 했던 그 게임 얘기하는건가... 했다. (심지어 한국 태생의 한국인인 나보다 오징어 게임에 대해 더 잘 아는 것 같다. 나는 아직 시청하지 않았다.) 궁금해서 넷플릭스에 로그인하여 살펴보니 캐나다 1위란다. 한국에서의 인기는 어느 정도인지 모르겠지만, 북미에서 그것도 한국 드라마나 영화류가 한 플램폼에서 1위를 하고 있다는 것은 그렇게 쉬운 일이 아니다. 장르를 불문하고 컨텐츠의 퀄리티 없이는 기록하기 힘든 수치이다. https://ww.. 2021. 9. 28.
이번에도 애플이 애플 할 것 같다 이 기사 공감한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hm&sid1=105&oid=015&aid=0004606618 "갈아타기 힘들다"­…아이폰13 "혁신없다" 혹평에도 인기 이유 '글로벌 1억대 판매'를 예고한 아이폰13은 이번에도 흥행할 수 있을지에 관심이 쏠린다. 아이폰 시리즈는 매번 '혁신이 없다'는 비판을 받지만 막상 역대급 실적을 거두는 경우가 적지 않다. 당장 news.naver.com 9월이니 아이폰이 곧 새 모델을 출시한다. 아이폰 13. 애플엔 혁신이 없다. 디자인, 성능 이제 거기서 거기다해도 4분기가 지나고 나오는 기사들 보면 애플 아이폰 판매량은 늘 기대했던 것 이상으로 높다는 걸 매년 경험하고 있다. 애플 자체 칩 생산.. 2021. 9. 19.
시가총액이 네이버의 3배? 쇼피파이(Shopify) 제 2의 아마존, 쇼피파이(Shopify)라고 들어보셨나요? 캐나다에 살고 있으면서도 캐나다 기업 쇼피파이라는 이름을 들어본 게 작년 코로나 이후 주식투자를 하고나서부터였다. 벤쿠버에서는 쇼피파이 광고도 잘 안 보인다. 쇼피파이를 처음 알게 되었을 때도 스포티파이(음악 스트리밍 서비스)랑 이름이 비슷해서 스포티파이 짭(?)인가 했었었고, 평소에 캐나다 경제에 큰 관심이 없던터라 (내가 일하고 있는 분야 제외하고는 그닥) 그리고 온라인 서비스를 하는 기업에는 더더욱 관심이 없었던터라 쇼피파이라는 기업을 인지하게 된지는 오래 되지 않았다. 세상 돌아가는 흐름을 알고 거기에 내가 갖고 있는 돈을 어느 정도 투자할 줄 알아야 월급쟁이에서 조금이라도 일찍 벗어날 수 있다는 것을 마음으로 받아들인 것이다. 대체 무.. 2021. 9. 8.
코스트코 회원가입 프로모션 코스트코에서 가끔 회원가입을 유도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하는데 우편으로 코드를 보내줬다. 나는 현재 코스트코 회원이 아니고, 과거에 회원이었던 적이 있어서 코스트코 측에서 내 정보를 계속 갖고 있으면서 회원재가입을 하도록 권유하는 프로모션을 종종 보내주는 것 같다. 1년에 몇 번 정도 보내 주는 걸로 기억하는데 (그 때 그 때마다 프로모션 조금씩 다름), 귀찮을 정도는 아니고 가끔 한번 상기 시켜주는 정도라 귀찮다고 생각되지는 않는다. 나는 코스트코에 가면 우선 입구 근처에 핫도그와 피자 등등을 먹고 시작해야 뭔가 행복하고 회원들기를 잘 했다는 생각이 들어서 코스트코 회원이 되는게 그렇게 나쁜 선택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코스트코의 서비스 정책에 길들여질 때로 길들여져서 그런건지도 모르지만 ㅋㅋㅋㅋ 쓴만큼 캐.. 2021. 9. 6.
주식투자 묵묵히 내 갈 길 가는 중인가 오랜만에 주식투자 근황에 대해 써보고자 한다. 레이어드 님의 최근 트위터를 보고 테슬라의 매출증대와 기가베를린(테슬라 베를린 공장)에 대한 긍정적인 피드백을 얻을 수 있었다. 올 해 들어 테슬라 주가는 횡보중(현재 대략 730 달러선ㅡ 고점은 900 달러선)이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작년에 비해서 아주 잔잔하게 흘러간 편인데, (올 해 초에 한번 조정이 크게 왔었다.) 그 동안 나의 경우는 주식으로 크게 돈 번 것도 아니고, 작년부터 호기심을 갖고 시작하게 되어 올 해로 넘어와 테슬라에 대해 좀 더 관심을 더 갖게 되었던 것이 수확이라면 수확일 수 있겠다. (테슬라의 실적과 최신뉴스를 챙겨 보게 된 습관, 투자할 만한 회사라고 믿고 가게 된 마음가짐) 그리고 그로 인해서 앞으로 어떻게 주식투자를 해야할까.. 2021. 9. 5.
대상포진 증상 치료 식이요법 이거 대상포진 아닌가? 어렸을 적에 수두 걸려보신 분들은 기억하실거다. 미친듯이 간지럽고, 물집을 터트려야만 시원해지고, 간지러우면 다시 긁고. 나이가 들어 사회생활을 하다보면 생각치도 못하게 과로할 때도 있고, 스트레스를 심하게 받을 때도 있게 마련인데 우리 몸은 그 외부저항에 반응하여 우리에게 경고신호를 보내도록 되어있는데 (바늘로 쑤시는 듯한 그 느낌, 콕콕콕) 그 중 하나가 대상포진이다. 북미 현지에서는 shingles (싱글스)라고 불리는 이 대상포진의 정의를 찾아보니 아래와 같이 간단히 정의할 수 있었다. 대상포진은 수두-대상포진 바이러스(varicella zoster virus)로 생기는 신경질환이다. 어릴 적 수두를 앓은 경우 바이러스가 감각 신경절에 침투해 잠복 상태로 있다가, 나이가 들.. 2021. 8. 30.
보이스 피싱 당했을때 대처방법 이 놈의 보이스피싱 전화 보이스 피싱(Voice Phising, 전기통신금융사기) 한번쯤은 다들 경험해봤을 것이다. 내가 사는 이 곳은 국외이지만 이 곳에서 사는 나 또한 보이스피싱 전화와 보이스메일을 거의 매일매일 받고 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모르는 전화번호로 걸려온 전화를 받지 않거나 해당번호를 수신거부를 걸어놓아 불편한 상황을 모면하고 있지만, (그래도 계속 번호를 바꿔가며 누군가가 자주 전화를 한다) 바쁜 현대사회에 사는 우리들은 전화기 버튼 하나로 간단하게 돈을 송금할 수 있는 시스템속에 살고 있기 때문에 잠깐의 착오로 평생 씻을 수 없는 상처와 금융피해를 볼 수 있다. 그리고 그들은 혼란스러운 상황을 만들고 그 틈을 타 돈을 갈취하기 위해 자신의 모든 것을 걸고 연습에 연습을 거듭한 프로 사.. 2021. 8. 29.
사랑니 발치 매년 치과에 가서 스케일링을 받을때마다 치과의사 선생님이 하시는 말씀이 있다. "사랑니 뽑으셔야죠. 사랑니는 치아관리도 어렵고 오래두면 염증이 옆에 있는 건강한 이로 옮아서 결과적으로 치아건강에 좋지 않아요." 하..... 생이빨을 뽑아야 한다고? 라는 생각때문에 선뜻 쉽게 마음이 앞서질 않는다. 괜히 신경이라도 건드리기라도 한다면.. 이라는 생각때문에 무섭기도 하고 망설여 진다. 인류진화의 흔적, 사랑니 사람은 평생 동안 52개(유치 20개, 영구치 32개)의 치아가 나온다. 그 중 사랑니는 가장 늦게 나오는 영구치이자, 가장 안쪽에 나는 큰 어금니이다. 위·아래 양쪽으로 하나씩 총 4개가 날 수 있지만 개인차가 있다. 사랑니가 문제가 되는 주된 이유는 턱뼈가 작아져 사랑니가 자리 잡을 공간이 부족해지.. 2021. 8.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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