튜브형이고 용량은 190g.
일본 명란마요랑 비교했을 때 비린 맛이 더 강하고 덜 느끼하다를 비롯해,
비리다, 짜다, 맛있다, 의외로 짜먹기 힘들다 등등 후기가 많았다.
와이프가 추천해줘서 오늘 이케아 들린 김에 같이 가서 사왔다. 가격은 3.99 + 텍스.
한국은 6,400원에서 7,900원 사이라고 한다. 왜 비싸지.
많은 한국분들이 네이버에 이미 후기를 많이 남겨놓은 것도 놀랐다.
아보카도, 치즈, 양파나 파프리카 등등 같이 곁들여서 빵 위에 올려 먹으면 맛있겠다는 생각을 해봤다.
복잡하면 그냥 아무 빵 위에다가도 좋고, 아님 따듯한 밥에 다가도 한번 곁들여 먹어볼까보다.
1954년부터 생산되어온 스웨덴의 국민음식이란다. 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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