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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두면 좋은 팁

캐나다 밴쿠버 2026 피파월드컵 개최확정

by 캐나다 여행자 2022. 6. 17.

2026년 피파월드컵이 캐나다에서는 토론토, 밴쿠버 이렇게 두 도시에서 열리기로 확정되었다. 

알려진대로, 2026년 피파월드컵은 역사상 최초로 캐나다, 미국, 멕시코 이렇게 3개국에서 공동개최 한다. 월드컵 참가국이 기존 32개국에서 48개국으로 늘어났기 때문에, 역사상 가장 많은 80경기가 치뤄질 예정이고 이 중 60경기는 미국에서 10경기는 캐나다에서 그리고 나머지 10경기는 멕시코에서 열린다. 

아직 밴쿠버와 토론토에서 몇 경기씩 열릴지는 정해지지 않았지만 (예를 들어 5경기씩 나눠서라든지...) 장소는 밴쿠버 다운타운에 위치한 BC플레이스로 확정되었다. 

출처 - 밴쿠버조선일보 https://www.vanchosun.com/news/main/frame.php?main=1&boardId=17&bdId=75734 

개최시기는 미정, 개막전과 결승전 장소도 아직 미정이다. 

피파(FIFA)는 2026년 월드컵 개최도시를 서부, 중부, 동부별로 나누고 개최를 확정했다. 

요약하면, 

서부는 캐나다의 밴쿠버 / 미국의 시애틀, LA, 샌프란시스코 / 멕시코의 과달라하라 

중부는 미국의 캔자스시티, 댈러스, 애틀란타, 휴스턴 / 멕시코의 몬테레이, 멕시코시티

동부는 캐나다의 토론토 / 미국의 보스턴, 필라델피아, 마이애미, 뉴욕+뉴저지

로 확정되었다. 캐나다 2개, 미국 11개, 멕시코 3개 도시에서 대회가 열린다.

출처 - https://www.mk.co.kr/news/sports/view/2022/06/529779/

 

BC플레이스는 지붕이 열리는 특색이 있는 경기장이다. 잔디는 피파기준을 엄격하게 적용하여 대회를 치르게 될거라 생각해본다.

역사상 첫 중동에서 열리는 피파월드컵이 될 예정인 이번 2022년 카타르 월드컵은 기존과는 다르게 가을-겨울 시즌(11월 21일부터 12월 18일까지)에 개최되는 첫 월드컵이 되는데 (카타르는 여름날씨가 축구경기하기에 너무 더우니까), 아직 정해지지 않았지만 밴쿠버에서는 기존 월드컵 관행대로 상반기에 개최해도 날씨에 크게 영향을 받지는 않을것 같다. 시기상 6월이 좋아보인다. 비도 덜오고, 날씨도 제법 따듯하고 ( 아침날씨영상 12-13도 정도되고, 오후에 16-17도까지 올라가는 정도다.) 그리고 BC플레이스 경기장은 지붕이 개폐식이기 때문에 날씨에 영향을 크게 받지 않는다. 

월드컵 개최도시에 사는 행운을 다시 한번 갖게 된 나. 내 인생에 월드컵 경기를 다시 볼 수 있을까 했었는데. 이렇게 이루어질 줄은 몰랐다. 그것도 축구 불모지라도 봐도 무방한 캐나다에서. (캐나다는 아이스하키가 가장 인기있는 스포츠이다.) 

2026년 피파월드컵을 위해 밴쿠버에 대한민국 국가대표팀이 와주면 어떨까 하는 상상을 해본다. 

이영표, 황인범 선수가 뛰었던 밴쿠버 화이트 캡스의 홈구장, BC플레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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