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끝나니 바로 겨울로 가는 느낌이다
시간은 늘 정직하게 제 갈 길 간다
1. 이직했다
- 나이가 들어서 이제 몇 번이나 더 이직을 할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물 들어올때 노 저었다
- 세상에 공짜돈 없다. 많이 받으면 더 힘들다는 것은 진리이다
- 그 동안 이직준비하느랴 수고했다
- 사실 또 다른 시작이다
- 후회없다
2. 아이가 내년이면 킨더가든을 간다
- 어쩌면 이사를 다시 한번 생각할지도 모르겠다
- 건강하게 자라줘서 고맙다
- 진짜 힘들었다 그리고 앞으로도 쉽지 않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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