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해외에서 차를 렌트하며 산지도
벌써 어언 7년이 되간다
왠만한 메이져급 렌트카 회사부터 작은 로컬회사까지
두루두루 안 가리고
그 때 그 때 상황과 가격을 비교하여
필요할 때마다 렌트카를 쓰는데
지인이 알려주어 알게된 TURO라는 곳을 소개한다
자기 차를 렌트카처럼 빌려주어 수익을 얻는
렌트카계의 에어비앤비라고 할 수 있겠다
- 미국, 캐나다, 영국에서 현재 이용가능하단다






결론:
1. 럭셔리카를 빌리고 싶다면
렌트카 회사를 통해서 구하는 것보다 저렴할 수 있다
2. 성수기 비수기 관계없이 가격이 정해져 있어서
성수기의 경우, 이 곳을 통해 차를 빌리는게 더 저렴할 수 있다
- 장기렌트시(n일 이상) 할인을 해주는 호스트들도 있으니 참고하자
3. 차량보험은 캐나다의 경우 TURO에서 캐나다의 해당되는 주의 보험사를 통해 차량보험서비스를 제공한다
- 렌트가격에 포함되는 걸로 보인다
- 렌트시 호스트와 꼭 확인하시기 바란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반응형
'알아두면 좋은 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컨버스 척 70 고어텍스 하이 (2) | 2020.10.17 |
---|---|
미니쿠퍼 컨트리맨 전기차? (6) | 2020.10.16 |
롯데리아 밀리터리버거 출시(버거 문제있어? ft.이근 대위) (20) | 2020.09.29 |
미니쿠퍼 컨트리맨 산다 안 산다? (4) | 2020.09.12 |
구글 스트리트뷰 이렇게 찍어요 (0) | 2020.09.12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