헨리 친중논란1 중국, 헨리, 추자현, 프리지아 한국과 중국 각각의 나라를 오가며 경제활동을 하는 것은 누구에게나 열려있다. 경제활동이라는 것은 자신의 시간과 노력, 금전적인 투자를 통해서 부를 쌓는 행위인데, 각 해당국가에 맞는 문화를 정확히 이해하고 자신의 비즈니스를 그에 맞게 맞추는 것이 비즈니스 매너라고 할 수 있고, 그렇게 매너를 갖추고 지속적으로 활동을 해야 자신의 영역을 단단하게 다질 수 있으며, 그로 인해 부와 명예를 얻게 되는 것이 양국을 오가며 경제활동을 하는 사람들의 비즈니스 필수전략 중 하나라고 해도 될 것이다. 이번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에서도 보았듯이, 중국은 다년간의 동북공정 정책에 따른 우리의 역사와 문화를 왜곡해오고 있고 그에 대해 한국 국민들의 반중감정이 굉장히 큰게 사실이다. 양국을 오가며 비즈니스를 하거나, 언론.. 2022. 3. 21.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