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버이츠 가입을 하니 첫 주문시 30불 할인코드를 줘서 주문했다. 이게 요즘 하는 프로모션인지 아님 원래 가입하면 주는건지, 랜덤인지...는 모르겠다.
할인코드 적용해서 오더하면 매장가서 직접가서 사오는 것보다 저렴하고 편리하다. 이걸 이제야 알았네.
레스토랑들을 검색, 맘에 드는 메뉴를 고른 후 장바구니에 담고. 할인코드 적용하고. 어렵지 않았다.
주문완료부터 배달도착까지는 내가 사는 곳 기준으로 근거리는 20분 정도, 원거리는 50분 정도 걸리지 싶었다. 거리에 따라 그 이상일 수도 있겠더라. 주문시 팁, 세금, 서비스이용료 등등 모든 것들을 포함하여 결제한다. 깔끔하다.
가끔 기분전환겸, 할인코드 생기면 쟁여놨다가 써야겠다. 이런 일이 캐나다에서 일어날 줄이야.....
결론 - 벤쿠버에서 외식할 때 다른 사람들은 뭐 주로 먹는지 궁금하다. 가격에 비해 퀄리티가 별로 좋지 않은 경우가 많다. 뜬금포 결론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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