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트 갈때마다 지나가며 보게되는 “칼스주니어 버거”
캐나다 여기저기 살면서 별로 본 적없는 이름 ㅋㅋㅋ
A&W, 웬디스, 파이브가이스, 팻버거 같은 자주 보이는 햄버거집은 아니지만 가격과 구성이 괜찮아서 눈여겨 보고 있다가 오늘 한번 먹어보기로 했다.
- 검색해보니, 미국에서는 3000개가 넘는 점포를 갖고 있다고 한다. 맥도날드, 버거킹, 웬디스의 이은 규모라고 한다.
벤쿠버 다운타운 기준,
내돈내산 주관적인 평가
1. 가성비로는 나쁘지 않은 햄버거집
2. 찾기 어렵진 않지만 번화가와는 약간 떨어진 다소 외진 위치
3. 가격대비 맛, 재료 퀄리티, 매장 편의성 무난한 수준
- 이 집 맛집은 아니네요 ^^
총평:
여행을 하다보면 한국에는 없는 브랜드나 서비스에 흥미가 생기기 마련인데, 칼스주니어 버거 같은 경우는 과감하게 패스하셔도 될 정도다.
⭐️⭐️⭐️ 별 세 개
도움이 되셨다면 구독 댓글 하트 부탁드려요.
감사합니다.
반응형
'부자가 되는 습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벤쿠버 다운타운 트럼프 호텔 파산 (4) | 2020.08.30 |
---|---|
북쪽의 헐리우드, 벤쿠버 (8) | 2020.08.29 |
구글 애드센스 이틀간 총 수익공개 (20) | 2020.08.29 |
캐나다 은행의 주식 거래 수수료는? (6) | 2020.08.28 |
벤쿠버 튼튼이아빠의 직장생활 - 서바이벌편 (6) | 2020.08.27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