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미국주식 성장투자

주식투자 묵묵히 내 갈 길 가는 중인가

by 령맨 2021. 9. 5.
반응형

오랜만에 주식투자 근황에 대해 써보고자 한다. 

레이어드 님의 최근 트위터를 보고 테슬라의 매출증대와 기가베를린(테슬라 베를린 공장)에 대한 긍정적인 피드백을 얻을 수 있었다. 올 해 들어 테슬라 주가는 횡보중(현재 대략 730 달러선ㅡ 고점은 900 달러선)이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작년에 비해서 아주 잔잔하게 흘러간 편인데, (올 해 초에 한번 조정이 크게 왔었다.) 그 동안 나의 경우는 주식으로 크게 돈 번 것도 아니고, 작년부터 호기심을 갖고 시작하게 되어 올 해로 넘어와 테슬라에 대해 좀 더 관심을 더 갖게 되었던 것이 수확이라면 수확일 수 있겠다. (테슬라의 실적과 최신뉴스를 챙겨 보게 된 습관, 투자할 만한 회사라고 믿고 가게 된 마음가짐) 그리고 그로 인해서 앞으로 어떻게 주식투자를 해야할까 마음을 정하고 실천해보면서 조금씩 조금씩 마음의 평화를 찾아가고 있다. 작년에는 워낙 주가가 다이나믹하게 내리고 그리고 또 엄청나게 올랐고. 이런 일이 매번 일어나는게 아니라는 것도 알게 되었고. 

요즘 들어서는 묵묵히 내가 회사생활에서 정년은퇴할 때까지 그 때까지 주식시장에서 흔들리지 않고 버텨내는 것. 그리고 그에 대한 보답을 받는 것(목표수익)이 유일한 기대라고 할 수 있겠다. 


테슬라에 대해서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생각하는지, 고수님들은 어떤 의견을 갖고 있는지 알아보다가, 미국주식 투자로 얻는 부에 대한 통찰 (짧게, 부의 통찰)이라는 블로그를 접하게 되었는데, 우선 블로거님(레드우드 님)께서 테슬라 투자자이기도 하셔서 테슬라 최신뉴스 및 그에 대한 의견을 블로그에 정기적으로 올려주셔서 감사하게도 좋은 정보와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게 되었다. 이 분은 테슬라 이외에도 애플 뿐만 아니라, 일루미나, 모더나 같은 바이오 기업과 디로컬 같은 신생 핀테크 기업에 대한 양질의 정보를 올려주시기도 한다.

레드우드 님께서 최근 애플워치와 바이오기업(일루미나, 모더나) 에 대한 생각을 올리셨는데 그 글을 읽고 난 뒤 애플워치가 바이오산업의 일부일 수도 있겠다고 생각이 바뀌게 되었다. 애플워치는 그냥 애플워치 그 자체일 뿐이라고 생각했지 그로 인해 확장되는 어플과 사람들이 생각하는 건강에 대한 중요성과 그로 인한 소비행태 변화는 생각 못했었으니. 


레이어드님이 트위터에서 말씀하시길, 

무슨무슨 투자법, 100% 수익을 얻는 법, 원금보장, 절대 잃지 않는 투자 

이런건 없다고 하셨다. 

완전 맞는 말이다. 그래서 주식투자할 때는 확실한 동기부여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 기업이라면 반드시 주가가 오를 것이다 라고 흙 속의 진주를 캐내는 마음 (내가 스스로 그 기업에 대해 그 산업에 대해 할 수 있는 최대한 알아보는 수 밖에 없다), 그리고 끊임없이 가능성을 의심해보고, 그리고 확신이 섰을 때 과감하게 투자로 실행을 옮기는 결단력,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가가 하락했을 때 버텨내는 멘탈.. 같은 것들은 주식투자를 오래하는데 (큰 수익을 내는데) 꼭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미국시장 1등 주식(현재 애플)에 투자하면서 주가 상승 및 하락에 따라 대응(리밸런싱)하는 조던님의 기계적인 대응 그리고 그로 인한 마음 편한 투자법도 나는 존중한다. (어중간할 것 같으면 이 방법이 낫다고 본다.) 

 

 

반응형

댓글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