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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쿠버 해외생활 육아

캐나다 벤쿠버

by 령맨 2021. 5.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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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따끈따끈한 캐나다 소식, 벤쿠버 소식 올려볼게요.

1. 캐나다 맥도날드 x BTS 콜라보, "The BTS Meal" 출시

예전에 기사로 한번 본 적 있는데, 오늘 출시 되었다고 한다. 한시적으로만 선보인다고 하니 맥도날드 들려서 한번 주문해봐야겠다. 국내를 포함한 해외 맥도날드 매장의 크루들은 방탄소년단을 상징하는 한글 자음 ‘ㅂㅌㅅㄴㄷ’과 맥도날드의 ‘ㅁㄷㄴㄷ’가 쓰여진 한글 유니폼을 착용할 예정이라고 하니, 방탄소년단, 이 정도면 애국자 아닌가? 여기서 캐나다에서도 팬들이 상당히 많은 걸로 알고 있다.

방탄소년단과 아미의 언어인 ‘보라해’라는 한글이 새겨진 프로모션용 패키지가 해외에서 공개되는 등 세계 곳곳에서 한글 마케팅이 이어지고 있다고 하니, 싸이에 이어 북미에서 한국가수로서 대단한 성공을 거뒀다고 할 수 있겠다. 맥도날드 매장에서 굿즈를 판매한다면 하나 구매해보고 싶다. (온라인에서만 판매하는건가 싶네요. https://www.weverseshop.io/ 여기 들어가셔서 어플을 다운받으시면 되나봐요.)

BTS 멤버들이 평소에 즐겨 먹는 맥도날드 메뉴들도 주목을 받고 있는데, 대표적으로 BTS 멤버 뷔는 아이스크림 디저트 메뉴 ‘오레오 맥플러리’와 진한 불고기 소스의 패티가 두 장 들어가 푸짐하게 즐길 수 있는 ‘더블 불고기 버거’를 즐기는 것으로 알려졌다. 방탄소년단의 팬들이라면 오늘 벌써 맥도날드로 달려가서 BTS Meal을 주문해보지 않았을까?

케이준 소시, 스위트 칠리 소스 모두 한국 맥도날드에서부터 inspired 받았다고 한다. 한국에서 직접 공수한건지는 모르겠다.

2. BC주, 레스토랑 안에서 식사가능, 5인 실내 사적모임 가능

금 주부터 레스토랑 안에서 식사가 가능해졌다. 이제는 거리두기 수칙이 자리가 완전히 잡아서인지 레스토랑 안에서도 테이블이 띄엄띄엄 떨어졌는 것을 쉽게 볼 수 있고, 칸막이도 대부분 설치 되어있다. 친구 집에 방문도 이제는 허락 되어서 규제가 조금씩 완화되는 분위기이다. 백신의 영향인지 확진자 수도 많이 줄었다고 하는데 아마도 그 감소세를 근거로 규제를 완화한 게 아닌가 생각된다.

작년에도 여름에는 확진자 수가 많이 줄어들다가 겨울이 다가오면서 다시 확진자 수가 증가했었는데, 올 해는 백신접종도 많이 보급되어서 겨울에도 쭉 이 추세를 유지할 수 있을지 모르겠다. 점점 규제가 완화되어 결국은 모든 비즈니스가 정상화 되는데 다가가겠지만, 아직까지는 조심스러운 입장이니 기존대로 마스크는 꼭 착용하는게 좋을 것 같다. 코로나 종식될 때까지 말이다. ㅠㅠ

3. 캐나다 입국자, 코로나 검사와 자가격리 6월 21일까지 연장


캐나다 입국자를 대상으로 한 코로나19 검사와 자가격리 조치가 다시 강화돼 한 달이 연장됐다. 연방교통부는 외국인 입국자에 대한 코로나19 관련 코로나19 검사와 (지정된 유료)호텔에서의 3일간 그리고 총 14일간의 자가격리 행정명령을 6월 21일까지 연장해 실시한다고 발표했다. 인도와 파키스탄 발 항공기의 캐나다 입국 금지조치도 같이 연장됐다.

그리고, 캐나다에 도착하기 72시간 전에 ArriveCAN 앱에 정보를 반드시 입력해야 하고, 입국 하기 전 14일간 어느 지역을 여행했는 지에 대한 정보도 ArriveCAN을 통해 보고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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