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북중미 월드컵 자원봉사에 지원했다. 사실 많이 기다리고 있었다.
링크는 아래와 같다.
https://www.fifa.com/en/tournaments/mens/worldcup/canadamexicousa2026/volunteers
Volunteers | FIFA World Cup 26™
All the information you need to dive into a once in a lifetime experience and volunteer at FIFA World Cup 26™.
www.fifa.com
워낙 규모가 큰 국제대회라 그런지 자원봉사자를 선발하는 기준도 꽤 까다로워 보였다.
지원 과정에서 중간중간 필터링하는 질문들에 대한 답변도 제출해야 했고, 전문성이 필요한 분야의 자원봉사 직무도 많이 있었다. 그래서 누군가에게는 커리어적으로 도움이 될 만한 기회라는 생각이 들기도 했다.
하지만 나는 월드컵 준비와 관련된 전문성은 부족하다.
그래서 커리어보다는 대회 그 자체를 즐기고, 무엇보다 내가 속한 커뮤니티에 도움이 되고 싶은 순수한 마음으로 지원했다.
나이나 성별은 전혀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한다. 단지 내가 사는 지역에서 열리는 큰 축제에 조금이라도 의미 있는 도움이 되고 싶을 뿐이다.
자원봉사를 위해 휴가를 내야 하지만, 전혀 아깝지 않다.
오히려 나에겐 잊지 못할 소중한 추억이 될 것이고 그만한 가치가 있다고 믿는다.
꼭 선발되었으면 좋겠다.
나는 한국어와 영어가 가능하니 어떻게든 도움이 될 거라 생각한다. 특히 한국어는 완벽하게 할 수 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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