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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정보

키토 KETO

by 령맨 2021. 11.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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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토(KETO)가 뭐지? 

최근에 코스트코에서 산 키토라고 적혀있는 초콜렛이 있길래, 초콜렛이 초콜렛이지뭐 하면서 그냥 아무 생각없이 먹은 적이 있다. 맛은 그냥저냥 다크초콜렛이고 내용물은 소금, 아몬드 같은 넛 종류였고 달지 않아서 입맛을 한번에 사로잡는 맛은 아니었지만 생각보다 많은 양을 먹게 되어도 큰 부담이 없었다. 

일을 마치고 집에 와서 튼튼이를 재우고 대체 키토가 뭔지 찾아보기로 했다. 사실 키토는 초콜렛 브랜드 이름인 줄 알았다. 키토라는 브랜드 아니면 제품 이름. 그게 아니었다. 찾아보니 키토라는 말은 탄수화물과 당질의 섭취를 줄이고 지방과 단백질의 섭취를 늘리려는 것이었고, 키토제닉 식단 (저탄고지 식단)같은 것들이 한국에서는 몇 년 전부터 꽤나 유행을 하고 있었다. 

아래 기사에서는 건강한 빵을 만드는 금양식방이라는 곳을 소개했다. 

http://www.gvalley.co.kr/news/articleView.html?idxno=570959 

기사중에서

금양식방은 어떤 곳인가.
금양식방은 수제 키토(keto) 베이커리다. 당질을 제한하고, 설탕 Zero, 밀가루 Zero의 건강한 빵과 디저트를 만드는 회사다. 키토제닉(저탄수화물 고지방 다이어트)을 하는 사람이나 당뇨환자, 알레르기에 민감한 유아 및 어린이, 비건(완전 채식주의자) 분을 위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달지 않고, 탄수화물 함량이 낮거나 없는 빵이라.. 캐나다에 살면서 느꼈던 것 중 하나가 이 곳 사람들은 보편적으로 단맛과 짠맛에 굉장히 관대하다는 것이다. (물론 단맛과 짠맛에 관대하지 않은 사람도 많다.) 여기 벤쿠버에 금양식방 같은 건강한 빵을 만드는 곳이 있다면 왠지 비건과 글루틴프리 같은 음식을 선호하는 사람들이 많이 찾을 것 같다. 올가닉(유기농), 로컬푸드(현지생산식료품)가 현지에서는 굉장히 힙하다. 그리고 일반제품과 비교했을 때 가격도 좀 많이 세다. 홀푸드 마켓(몇 년전에 아마존이 인수한 것으로 알고 있다.)에 가면 아주 쉽게 볼 수 있다. 

홀푸드마켓을 소개한 브런치를 아래 링크한다. 

https://brunch.co.kr/@riglobalization/317

우리가 살고 있는 요즘 세상은 예전 그 어느 때보다 더 건강관리를 중요하게 생각한다. 날씨나 질병, 스트레스 같은 환경적인 그리고 외부적인 요인들이 예전보다 많이 정도가 세졌고, 그에 대응하기 위해 (어쩌면 생존본능) 운동이나 식이요법 조절 같은 착한 습관을 들여 사는게 요즘을 볼 수 있는 트렌드이다. 키토도 그 중 하나로 볼 수 있는데, 건강하게 살 수 있는 대안 같은 것 중 하나라고 보면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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