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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 걸음 한 걸음 꾸준히...........원하는 삶을 살기 위해 도착한 곳. 캐나다.
부자가 되는 습관

벤쿠버 다운타운 맛집 푸드트럭 플라잉팬

by 캐나다 여행자 2020. 8. 31.

프라이드치킨에 소스, 양념과 채소를 빵이나 감자튀김과 곁들인 음식
한국인 사장님이 운영

내가 먹어본 메뉴는
“더티 치킨 프라이(Dirth Chicken Fries)”
가격 13불 (텍스 포함)

주중엔 다운타운 버라드 스트리트에서 고정적으로 운영 (505 Burrard Street)
키칠라노 파머스마켓, 포트무디 록키포인트공원 입구에서도 운영 (다운타운과는 거리가 있음)
- 인스타그램이나 벤쿠버 푸드트럭앱으로 장소, 시간, 스케줄 확인
- 인스타그램 주소: https://www.instagram.com/thefryingpan604

후기:

(내돈내산)

비쥬얼, 음식 양과 맛 모두 잡았다
갠적으로는 간이 좀 센 편이었다(나쁘지 않다)
가격대비 내용이 훌륭하다

출처 플라잉팬 공식 인스타그램. 다음엔 요거 한번 먹어보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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