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리고 누구는 중학생즈음에 부모님과 함께 캐나다에 와서 명문대를 갔다던데 그리고 명문대 졸업 후 학업에 대한 호기심으로 또 다른 명문대를 갔다던데 또 누구는 어릴 때 캐나다에 와서 일찍이 장사를 시작해서 이제는 한인 음식점을 여러 개 소유한 사장님이라고 자기 집을 소개한다. 누구나 꿈꾸는 그런 집. 넓은 공간. 여유로운 표정. 유튜브나 트위터, 인스타그램 등을 보면 멋지고 잘 나가는 사람들이 정말정말 많다. 보름 휴가를 내고 도서관에 앉아 자격증 공부를 하는 요즘의 나를 기특하게 생각한 것도 잠시다. 좋겠다. 내가 자격증을 따서 이직을 한들, 내 인생이 바뀌겠나. 조금 나아질 뿐이겠지. 위축된다. 평일인데도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도서관에 앉아 있네. 열심히 사는 사람이 생각보다 많구나. 다들 무슨 일을..
부자가 되는 습관
2024. 1. 17. 0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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