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한 걸음 한 걸음 꾸준히...........원하는 삶을 살기 위해 도착한 곳. 캐나다.
반응형

코로나백신3

화이자 1차 백신 접종, 코로나 확진 이 글은 사실에 의한 정보전달을 위한 글이지 그 이외의 부적절한 다른 의도는 전혀 없음을 밝힙니다. 같은 부서 직원 코로나 확진지난 글 바로가기 화이자 백신 1차 접종 후기 공유합니다 화이자 백신 접종 1차 예방주사를 접종완료한 직장동료가 최근 코로나 확진판정을 받고 자가격리에 들어갔다. 코로나 확진판정을 받은 직원에 말에 의하면,지난 주 금요일 퇴근 후에는 증상이 없었지만 다음 날 토요일 아침부터 증상을 보였다고 했다. 월요일 날부터 그 직원은 자체적으로 출근을 하지 않은 상태였고, 금 주 수요일 오전에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부서장에게 알렸다. 알려진 바와 같이 화이자 백신은 1차 접종, 2차 접종으로 나뉘어져 있고, 우리 부서 적 직원들은 3월 달에 접종했기 때문에 4개월 후인 7월 경에 2차 접종을.. 2021. 4. 25.
코로나 백신 접종 곧 시작, 선택 or 필수? #캐나다 백신 부작용 보상 미국에서 코로나19 대유행이 최악으로 치닫는 가운데 이르면 14일(현지시간) 첫 백신 접종이 시작된다. 세계 최대 코로나19 피해국인 미국에서 백신 접종이 ‘게임 체인저’ 역할을 할지 주목된다. 화이자와 미 정부는 첫 백신 290만 회 투여분을 전국으로 실어나르는 비상작전에 돌입했다. 백신은 13일 오전 7시부터 미시간주 캘러머주에 있는 화이자 공장에서 운송이 시작됐다. 백악관의 코로나 백신 개발 프로그램 ‘초고속 작전’의 최고운영책임자인 구스타프 퍼나 육군 대장은 12일 브리핑에서 “미국과 연합군이 1944년 프랑스 노르망디 상륙작전을 펼쳤던 D데이는 제2차 세계대전의 중대한 전환점이었다. 그것은 전쟁 종말의 시작이었다”며 “오늘 (코로나와의 전쟁에서) 우리가 서 있는 지점이 바로 그곳”이라고 말했다... 2020. 12. 14.
10년 걸리는 백신개발 10개월만에 끝낸 비결 #일주일내 빨리 투여해야 유전자 명령을 몸속에 주입해 바이러스 없애는 기존과 다른 방식의 mRNA 백신 지난 1월 중순에 코로나 바이러스 유전체 실체가 공개된 지 딱 10개월 만에 ’95% 예방 효과'를 갖는 백신이 완성 단계로 접어든 것은 막대한 투자와 첨단 유전자 의학의 힘으로 평가된다. 지금껏 바이러스 백신 개발에는 10년 이상 걸려왔다. 특히, 가장 속도가 빠르고 95% 예방 효과를 나타낸 글로벌 제약회사 화이자(독일 바이오엔텍과 협력)와 미국 모더나가 개발한 백신은 기존과 완전히 다른 방식의 mRNA 백신이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개발 속도, 예방 효과 모두 기존 백신 개발 방식을 뛰어넘었다. 통상 백신은 바이러스 독성을 약하게 해 사람 몸에 넣어주는 방식이다. 해당 바이러스로 인한 질환이 발병하지 않는 수준에서 면역 반.. 2020. 11. 2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