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릴 적, 같은 하늘 아래에서 꿈을 꾸던 친구들이 있다.소박했지만 작은 웃음에도 세상이 반짝이던 시절.오늘 나는 가족들과 근교 나들이를 다녀왔다. 친구에게 사진을 보내주니 캐나다에는 숲이 참 많구나 라고 말을 한다. 한국에서는 제주도나 강원도를 가야만 볼 수 있는 숲이라고 했다. 이 웅장함을, 사랑하는 친구들에게 언젠가는 실물로 꼭 보여주고 싶다.우리의 삶은 다르다.누군가는 평생 한 번의 여행도, 먼 나라의 하늘도 꿈꾸지 못했다.그래서 나는 작은 다리가 되고 싶다.언제든 건널 수 있는, 따뜻한 길이 되어주고 싶다는 생각을 외지에 살면서 늘 해왔다. 티스토리나 SNS를 통한 수익은 단순한 목표가 아니다.그것은, 친구들에게 건네는 초대장일지도 모르겠다. 언제든 와라. 세상은 생각보다 넓고, 너의 자리는 여기..
부자가 되는 습관
2025. 4. 28.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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