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을 나온 뒤 취업준비를 했는데 스펙도 없고 그 시절 중료했던 인맥도 없어서 무엇을 해야할지 막막했을때 나의 손을 잡아 준 아내와 그녀가 선택한 곳 그리고 내가 선택한 장소 캐나다 한국 회사들은 나를 받아주지 않는구나 나는 그 동안 잘못된 삶을 산 것인가 그러면 다른 나라에 가면 나는 기회가 있을까? 내 자신을 시험해보고 싶었었다. 처음 온 사람들도 오래 살고 있는 사람들도 누구나 공평한 기회를 갖는 사회 살다보니 이 곳 캐나다도 그런 아름다운 낙원은 아니었다. 여기도 사람사는 곳이라 돈, 인맥, 학력, 배경, 출신 등등 보이면서 보이지 않는 투명끈과 투명손들이 존재한다. 어느덧 이 곳에서 인생의 1/3을 살게 되었다. 날씨도 더 따듯하고 복지도 더욱 훌륭하고 이민자들에게 더 더욱 기회를 많이 주는 나..
부자가 되는 습관
2024. 1. 20.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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