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내가 일하는 벤쿠버 호텔업계는 코로나19로 인해 비즈니스가 많이 힘들어졌다. 올 해 초 국경이 봉쇄되고, 국외여행이 쉽지 않아지면서 자연스레 호텔문도 닫게 되고(영업하는 곳도 있다.) 그로 인해 내부적으로 여러가지 상황들이 나오고 있고 reopen을 위해 새로운 protocol을 만들며 그에 대처하고 있지만, 앞으로 어떻게 될지 장사를 계속할지 아님 문 닫을지는 시간이 지나면서 하나둘 씩 알게될 것 같다. 1. 칼바람, 감원 - 어느 직종이나 마찬가지겠지만, 사업이 힘들어지면 가장 먼저 하는 일이 사업주의 현금확보인데 그러다보니 내가 일하는 곳도 일시해고에 이어 영구해고로 이어지더라. 1차 감원, 최근엔 2차 감원이 있었고 생각보다 정말 많은 인원이 보따리를 쌌다. 여기엔 seniority건 직급이..
부자가 되는 습관
2020. 7. 25. 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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