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벤쿠버에 와서 스니커즈를 모으고 신고 팔고 다른거 들이고 한지 5년 정도 되었다. 한국에서 들고온 에어조던 몇 족을 시작으로 한 두 개씩 들이다가, 집도 좁아지고 하니 미니멀하게 살자는 와이프의 제안으로 정리할 건 정리하고 나만의 기준을 세워서 나름 취미생활로 즐기고 있다. 요즘 스니커즈 시장의 물량공급 주기가 10여년전 과거와는 많이 달라졌다. 생산공정의 자동화, 물류 등등이 발전한 탓인지 나이키나 아디다스 등등 대표적인 스포츠용품 회사의 운동화들은 일주일 간격으로 새 컬러, 새 디자인의 운동화를 계속계속 출시하고 스니커즈샾에 진열해놓고 있고, 제품의 인기여부에 따라 물량을 조절하여(리미티드 에디션 같은) 스니커즈팬들을 이리저리 조련하며 브랜드 로열티를 높이고 있다. 뉴트로 열풍 때문인지, 스니커즈 시..
부자가 되는 습관
2020. 7. 23.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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