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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엔비디아(NVDA) 인공지능

by 령맨 2021. 11.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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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앤비디아는 지포스였다.

컴맹중에 컴맹인 나는 오래전 (아마도 2000년대 초반 정도)귀동냥으로 컴퓨터 조립을 취미로 하는 친구에게 지포스(G-Force) 라는 단어를 들은 기억이 있다.

지포스가 뭐니?
응, 그래픽 카드야. 이거 끼우면 그래픽이 더 좋아져서 게임하는데 좋고 게임하는 친구들은 다 이거 사고 싶어해
아 그렇구나. 난 게임 별로 안 좋아하니까. 지금 쓰는 컴퓨터로도 충분해
이렇게 컴린이는 귀닫고 눈닫고 그러려니 하고 지내게 된다....

그렇게 오랜 시간이 지나 2021년인 지금 엔비디아 그리고 젠슨황(엔비디아 CEO)가 주식뉴스에 자주 나오면서 다시 예전 생각을 하며 관심을 갖게 되었다. 그리고는 알게 되었다. 단순하게 칩을 생산하는 회사가 아니구나 이제. 이 회사는 이제 인공지능과 앞으로 다가 올 메타버스(Metaverse)에 모든 것을 걸었구나 라고 생각하게 되었다.

그 동안의 주가를 찾아봤다.

정말 많이 올랐구나. 놀람....
최근 주식분할을 했구나.
들어가야하나. 지금이라도. 라고 생각하게 되었다.

엔비디아의 리스크를 검색해보았다.

가장 많이 등장하는 것이 엔비디아의 ARM 인수 리스크였다. 

英, 국가안보 차원 '엔비디아 ARM 인수' 조사

영국 경쟁시장청(CMA)은 지난 7월 1단계 조사 결과로 “경쟁 측면에서 심각한 우려가 있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엔비디아는 이 같은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영국 정부와 계속 협력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엔비디아는 당초 2022년 3월까지 ARM 인수를 마무리할 계획이었다. 그러나 영국 정부 검토가 장기화되면서 차질을 빚을 공산이 커졌다. 현재 영국은 물론 유럽연합(EU)과 미국, 중국 경쟁 당국도 관련 조사를 진행 중이다.

ARM은 그동안 애플, 퀄컴, 삼성 등에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AP) 등 반도체 설계 기술을 제공했다. 퀄컴, 삼성, 아마존, 화웨이 등은 엔비디아가 ARM을 인수하면 반도체 기술 독점을 초래할 수 있다며 반대 입장을 보이고 있다.

출처 - https://www.etnews.com/20211115000183

그리고 여러가지 리스크나 불확실성이 있겠지만, 가장 와닿았던것은 빅테크기업들이 자체칩을 생산하기 시작했다는 것이다. 애플이나 테슬라의 경우 자사가 직접 칩을 개발하여 원가를 획기적으로 줄이고 성능은 더 개선하고 있는 모양새이다. 

결론 

엔비디아는 4차산업의 가장 큰 수혜 회사이다. 클라우드, AI, 자율주행, 양자컴퓨터 등 모든 곳에 엔비디아 반도체가 사용된다. 물론, ARM 인수 불발 시 주가 타격이 있을 수 있다. 하지만 결론 좋은 주식은 팔면 안 된다. 다시 사기가 어렵기 때문이다.

스캇박 님의 블로그에서 내린 결론에 크게 공감한다. 

엔비디아, 단기간 조정이 있을 수 있지만, 장기적으로 봤을 때 꾸준히 매수하면서 성장을 지켜보는게 현명한 투자법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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