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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다반사

스우파 백업댄서 10년 노력

by 령맨 2021. 11.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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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스트리트우먼 파이터 (이하 스우파)가 파이널을 거쳐 최종우승팀이 탄생했고 프로그램이 막을 내리게 되었다. 높은 관심과 아이키, 모니카, 허니제이, 노제 등 캐릭터의 팬층이 두터워짐에 따라 프로그램이 종영되었는데도 불구하고 각종 예능프로그램과 소셜미디어에 지속적으로 등장하고 있다. 

나는  처음부터 끝까지 스우파를 시청해본 적이 없고, 인터넷(주로 인스타그램)으로 클릭 그리고 또 스우파 관련된 내용을 클릭 하다보니 프로그램에 등장하는 캐릭터의 이름, 성격과 프로그램의 내용을 대강 알게 되었다. (반복해서 노출되다보니 어느새 내용을 알게 되어버린 케이스) 

몇 개월 정도 되는 프로그램 방영이었지만, 사실 등장인물 (리더들 특히)들은 그 분야에서 나름 화려한 경력을 가진 손꼽히는 전문가들이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백업댄서라는 화려래보이지만 현실에서는 무대의 주인을 돋보이게 해주는 역할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 직업적인 특성때문에 수입도 유명연예인의 그것과는 차이가 있을 정도로 전국구(또는 해외까지) 스타 백업댄서가 아니고서야 대부분 댄스강의나 대학수업 등을 하여 고정수입을 얻는 그런 생계구조로 내 눈에는 비춰졌다. 

이 프로그램이 종료 후, 백업댄서들의 직업적 자존감이 얼마나 높아졌을까. 그렇게 까지 하는데 얼마나 많은 인내와 연습을 하였을까 하는 생각에 프로그램의 내용을 떠나 출연하신 모든 분들이 대단해보였고 그 동안의 노력에 박수를 쳐주고 싶다. 

약점은 잠시 두고, 강점을 극대화 한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서도 그리고 최근 읽은 글귀 중 자신의 약점을 보완하기 보다는 강점을 극대화 한다는 생각을 갖고 그대로 밀고 나가자. 라는 것을 보고 많은 감흥을 받았었다. 요즘 나는 어떻게 하면 주식투자를 잘 할 수 있을까. 부자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와 관련된 글들을 많이 찾아보고 아이디어를 얻고 있다. 돈이 없었어도 어렸을 때부터 내가 미래를 보고 세상의 변화에 관심을 갖고 꾸준히 투자해보고 겪어보고 하면서 주식시장에 용기를 갖고 참여했으면 어땠을까. 꾸준히 지치지 않고 그리고 확신을 갖고 주식투자에 임했다면 지금 어땠을까라는 생각을 정말 많이 하게 된다. 

어느 분야에서든지 세상의 모든 성공은 결코 쉽게 얻는게 아니더라. 

아무도 알려주지 않지만, 세상의 흐름을 신문기사나 블로그 글, 독서를 통해서 꾸준히 양질의 정보를 얻음으로서 왜 주식시장에 참여해야하고, 그 전에 내가 왜 취업을 해야하며, 또 그 전에 내가 왜 좋은 대학을 하기 위해 혹은 원하는 자격증을 따기 위해 공부해야 하는가에 대한 동기부여를 끊임없이 할 수 있어야 한다. (그래야 지금하는 노력들을 지속할 수 있다.) 그리고 나서 어떻게 부자가 되어야 하는지, 왜 부자가 되어야 하는지, 지금의 내 위치와 그릇은 어느 정도인지를 스스로 터득할 수 있게 되겠다고 나는 오랜 시간이 지남에 따라 이제서야 비로서 몸소 느끼게 되었다. 

하루 16시간, 주 7일, 1년 365일 일하는데도, 

남들은 나를 행운아라고 부른다. from 일론머스크 트위터 중에서 

일론 형님도 이렇게 열심히 일하시는데... 세상이 나를 어떻게 생각하든지간에 비난과 질투에 굴하지 말고, 후회하지 않을 만큼 열심히 노력해보련다. 나는 일론이 아니니까... 딱 10년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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