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고 일어나보니 카톡이 평소보다 많이 와있었습니다. 광고들인가 아님 한국에 무슨 일 생길걸까 카톡을 열어보니 지인분들께서 메세지를 보내주신 것이었습니다. 생일 축하해. 좋은 하루 보내. 잘 지내지? 오늘 맛있는 것 많이 먹어라. 예전에는 잘 몰랐습니다. 그저 한 줄의 문장일 뿐, 축하도 좋지만 크게 와닿지는 않았거든요. 평소 카톡이 활발하지 않은 관계인데도 축하를 받으니 정말 감사했습니다. 그 날은 하루종일 바빴지만 하나도 힘들지 않더라고요. 누군가가 나에게 건네 준 한마디가 쌓여 내게 커다란 힘을 준 신선한 경험을 했습니다. 누구나 태어난 날, 생일이 있습니다. 그리고 결혼기념일 등 특별한 날들도 있지요. 평소에 따듯한 마음과 따듯한 말을 할 줄 아는 사람이라면, 특별한 날에 또한 자연스럽게 상대방에게..
부자가 되는 습관
2024. 2. 8. 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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