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n Delivery.” 우연히 지나다가다 본 배달로봇. 꼬마 아이들이 웃으며 로봇의 이름(로봇마다 이름이 적혀져 있음)을 부르는 걸 봤을 때 기분이 참 묘했다. 이 어린 친구들이 자라서 어른이 되었을때는 로봇들이 지금의 진짜 인간들을 대하는 것처럼 대하게 되겠구나 생각이 들었다. 지금은 이 로봇 친구들이 피자배달을 하고 있지만, 앞으로는 공도 차고 놀이터에서 이름을 부르며 인사하고 인간들과 같이 놀지도 모르겠다. 그리고 우리가 상상하는 그 이상으로 생활 속 곳곳에 로봇들이 이름을 갖고 같이 인간들과 살고 있을지도.. 앞으로 더 많은 곳에서 더욱 진화된 생활밀착형 로봇들을 볼 수 있겠지. 인간, 로봇 신분(?)도 생길지 모르겠다. 인간만이 할 수 있는 것들. 로봇이기때문에 할 수 없는 것들. 규제와 법..
알아두면 좋은 팁
2022. 9. 25. 17:24
반응형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링크
TAG
- 가상화폐
- 밴쿠버
- 손흥민
- 캐나다이민
- 테슬라
- 비트코인
- 테슬라 주가
- 부아c
- 업비트
- 캐나다 이민
- 피식대학
- 캐나다밴쿠버
- 레이어드 성장투자 트위터
- AI
- 코로나백신
- 빗썸
- 일론머스크
- 테슬라주식
- 코로나바이러스
- 밴쿠버육아
- 암호화폐
- 손웅정
- 테슬라 오늘 주가
- 저스트두잇
- 해외육아
- 테슬라 미래
- 비트코인시세
- 비트 코인 골드
- 이더리움
- 테슬라 주식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