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적어도 이 글을 읽으시는 분들은 영어로 말하는 것이 필요하거나 아니면 영어로 말하는 것에 조금이라도 관심이 있으신 분일거다. 캐나다에서 산지 10년이 넘었지만 나는 아직도 영어를 잘 말 하지 못한다. 내가 영어 섹션을 따로 블로그에 만든 이유는 영어를 아직도 잘 하지 못하지만, 내가 그 동안 영어를 사용하면서 느꼈던 부분들이 영어를 말하기 공부를 시작하셨거나 아니면 관심 있으신 분들께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지는 않을까 하는 마음에 시작하게 되었다. 나는 영어의 기술적인 표현이나 문법적 지식보다는 내가 여기서 영어를 사용하면서 느꼈던 우리 말과 다른 점과 상황별 해법을 나누고자 한다. 영어로 다들 인사 나눠보셨을거다. 우리는 한국에서도 그렇고 캐나다에서도 그렇고 서로 만나면 각자의 방식으로 인사를 한다. 영..
부자가 되는 습관
2023. 2. 10.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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