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개월 아기 튼튼이가 지금도 유모차 타는 것에 완전히 적응했다고 할 수는 없지만 이제 예전처럼 완강히 거부를 한다던지 막무가내로 발차기를 마구마구하며 입술을 뒤집고(?)동네가 떠나갈 정도로 운다던지 하는 어려움은 극복했다고 할 수 있는데 혹시 나와 같은 완전 초보 아빠들에게 도움이 될까 유모차 거부 극복기를 몇 자 적어본다 1. 비싼 유모차가 답은 아니었다 - 중저가 브랜드 중고 유모차를 사용중이다 - 고가의 탑브랜드 유모차에 시험삼아 태워본적이 있는데 마찬가지로 땡깡샤우팅눈물 콤보 ㅎㅎㅎ 2. 아기가 지루해하지 않는 것이 오래타는 비결 - 가급적이면 유모차를 정차하지 않는다. 유모차를 세우면 실증을 내거나 잠에서 깨어 우는 경우가 많았다 - 손에 좋아하는 장난감이나 과자 같은 간식을 꼭 쥐어줬다. 효과..
자녀 교육
2020. 10. 20.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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