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가 유치원에 다니다보니 잔병치레가 전보다 훨씬 많아졌다. 아직 면역력이 약한 우리 아이들을 위해 알아야할 지식 하나 중 여기 밴쿠버 유치원에서도 유행인 수족구병을 소개한다. 수족구병 대표증상, “수포” 손바닥이나 손가락의 옆면, 발에서는 발뒤꿈치나 엄지발가락의 옆면에 수포가 드문드문 납니다. 둘레가 빨갛게 선이 둘려진 쌀알 크기에서 팥알 크기의 타원형 수포로서, 가렵거나 아프지는 않습니다. 이 수포는 터지는 일이 없이 2~3일 지나면 내용액이 흡수되어서 팥색에서 엿색의 반점이 되었다가 수일 만에 없어집니다. 더욱 발등이나 무릎관절의 바깥쪽, 둔부 등에 스트로폴스 모양, 또는 한진 모양의 발진이 생기는 일이 있으나 이것도 수일 만에 사라집니다. 입 속의 수포는 혀, 입속, 편도 등에 홍반성 구진이 발생..
자녀 교육
2022. 9. 1.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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