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외에서 차를 렌트하며 산지도 벌써 어언 7년이 되간다 왠만한 메이져급 렌트카 회사부터 작은 로컬회사까지 두루두루 안 가리고 그 때 그 때 상황과 가격을 비교하여 필요할 때마다 렌트카를 쓰는데 지인이 알려주어 알게된 TURO라는 곳을 소개한다 자기 차를 렌트카처럼 빌려주어 수익을 얻는 렌트카계의 에어비앤비라고 할 수 있겠다 - 미국, 캐나다, 영국에서 현재 이용가능하단다결론: 1. 럭셔리카를 빌리고 싶다면 렌트카 회사를 통해서 구하는 것보다 저렴할 수 있다 2. 성수기 비수기 관계없이 가격이 정해져 있어서 성수기의 경우, 이 곳을 통해 차를 빌리는게 더 저렴할 수 있다 - 장기렌트시(n일 이상) 할인을 해주는 호스트들도 있으니 참고하자 3. 차량보험은 캐나다의 경우 TURO에서 캐나다의 해당되는 주의 보..
알아두면 좋은 팁
2020. 10. 8.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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