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이자 백신 1차 접종을 3월에 마치고 4개월 기다리라는 얘기에 그 동안 잘 있다가, 얼마전에 2차 백신 예약하라는 이메일을 받고 예약을 했다. 요즘 캐나다 벤쿠버에서는 1차 접종과 2차 접종 사이의 시간이 2개월 텀 정도로 짧아졌다고 한다. 정부의 계획은 겨울이 오기전에 백신접종율을 높이려는 모양이다. Drop in 이라고, 한정된 날짜와 한정된 수량에 한해 백신접종을 예약없이 맞을 수 있는 곳이 일하는 곳 근처에 있어서 근무 중에 얼릉 다녀왔다. 내가 예약한 날짜는 취소나 변경 할 수 있기 때문에 다른 사람에게 기회가 더 가도록 취소할 예정이다. 의무사항은 아니지만 말이다. 미리 가져온 백신 예방접종 카드와 영수증(?)을 보여주고 간단한 신원조사 및 기록체크를 마친 뒤(1차 접종 유무, 인적사항, 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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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6. 9.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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