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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가 되는 습관

일타강사 이지영 강사

by 밴쿠버브롬톤 2023. 2.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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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타강사. 일등 스타강사의 줄임말이란다.

요즘 한국에서는 일타강사를 주인공으로 한 드라마인, 일타스캔들이라는 드라마가 이슈인가 보다. 

'일타 스캔들' 전도연과 정경호가 서로의 재능을 걸고 본격적인 공조에 돌입하자 시청률도 수직상승. 

기사에 따르면, 지난 28일 방송한 tvN 토일드라마 '일타 스캔들'에서는 전도연과 정경호의 환상의 티키타카 케미에 허를 찌르는 미스터리 코드까지 더해지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제대로 사로잡았고, 28일 방송한 5회 시청률은 첫 방송 이후 3주 만에 두 자릿수 시청률을 돌파했다고 한다. 

출처 - https://www.nocutnews.co.kr/news/5886071

 

전도연X정경호 공조하니 시청률도 상승…'일타 스캔들' 10.5%

'일타 스캔들' 전도연과 정경호가 서로의 재능을 걸고 본격적인 공조에 돌입하자 시청률도 수직상승했다. 지난 28일 방송한 tvN 토일드라마 '일타 스캔들'에서는 전도연과 정경호의 환상의 티키

www.nocutnews.co.kr

일타강사, 이지영 강사.

이투스(ETOOS)의 사회탐구 영역 대표 강사. 생활과 윤리, 사회 문화, 윤리와 사상과 통합사회를 가르치고 계신다. 

일타강사 이지영 강사 다들 한번 들어본 적 있으실 거다. 제자가 350만명이시라던데. 2010년 정도부터 수능을 준비해 본 수험생들이라면 한번쯤은 다들 들어봤을 이름이겠지. 그리고 워낙 인스타그램이나 유튜브 등등에서 자주 보던 얼굴이라 익숙하다. 

이하는 나무위키에서 참고했다.

선택과목 강사임에도 불구하고, 350만 명의 누적 수강생을 보유하고 있는 사회탐구 1위 강사이다.

서울대학교 윤리교육과 학사, 석사를 졸업하고 박사과정 중에 있으며, 일목요연한 필기와 깔끔한 교재 디자인, 포스텝 선지 분석, 수업 내용과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각종 썰 등 여러 강점들 덕분에 10년 넘게 사회탐구 영역에서 1위를 지키고 있다.

유니브클래스 '입시덕후' 채널에서 진행된 1타 강사 투표에서 선택과목 영역 선생님들 중 유일하게 TOP 7에 선정되었을 정도로 인기가 높다. 수능을 준비하는 수험생들 뿐만 아니라, 입시와 관련없는 대중들에게도 100억대 연봉의 1타강사로 화제가 되어 인지도가 높다.

2019년부터 '이지영 [Leejiyoung Official]'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고 있는데, 약 31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다. 조회수 100만 뷰를 넘긴 영상만 20개 가까이 되며, 사교육 강사 유튜브 채널 중에서 규모가 가장 크다. 공부 관련 조언과 동기부여 영상이나 수업 중 썰 클립, 스터디윗미 라이브, 모평 해설 라이브, 먹방, 브이로그 등 다양한 영상들이 올라오는데, 그 중 공부자극 쓴소리 영상과 스토커썰이 일반인들에게도 높은 인기를 자랑한다. 구독자명은 '큐티'이며, 멤버십도 운영 중이다.

역시 성공한 사람들은 이유가 있었구나. 

일타강사 이지영 강사님의 통장잔고 100억 (통장 중 하나), 요트 보유, 럭셔리 자동차 여러 대 보유, 요리사, 정원사 등등 검색을 하면 여러가지 내용이 나오지만, 이 분을 통해 배울 수 있는것 중 가장 먼저는 자신감을 뒷받침하는 노력, 최고가 될 수 밖에 없다는 성공에 대한 확신과 마인드 셋이다. 

자기가 하고 있는 일에 대한 진심.

자신이 지금 하고 있는 일을 진심을 다해 하고 있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다. 진심으로 자기가 하는 일에 최선을 다하는 것 그리고 그것들을 사랑하는 것. 그게 이지영 강사가 여러 해 동안 일타강사로 활약할 수 있는 비결이 아니었을까. 

잠도 몇 시간 안 주무시던데.... 이 분 이제 몇 년만 더 하시고 건강 생각하셔서 이제 조금은 내려놓으셨으면 좋겠다. 이지영 강사님 멋지다. 

공부명언도 적어본다. 

 

인간이 언제 가장 불행해지는 줄 알아? 본인의 의지로 극복 불가능한 분야에 집착할 때야. 내가 어떤 가정 환경에서 태어났는지는 내 의지로 컨트롤 불가능한 영역이지만, 내가 언제 자고 일어나며, 어떻게 공부를 하는지는 나의 의지로 컨트롤 가능한 영역이잖아. 나는 내가 컨트롤 가능한 영역에 집중하기 위해 독하게 살았어..

 

 

사람들이 언제 가장 독해지는 줄 알아? 남들에게 무시당할 때 사람들은 정말 독해져. "네가 서울대를 간다고? 이 시골학교에서, 사교육도 없이?" 난 학창시절에 나를 무시하는 사람들 앞에서 꼭 내가 서울대를 들어가고, 성공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어.

 

 

공부 왜 해? 좋은 대학에 들어가기 위해서? 취직을 하기 위해서? 아니. 그건 궁극적 목표가 될 수 없어. 내가 내 자신을 너무 사랑하니까. 내 자신에게 좋은 것을 베풀어 주기 위해서 하는 게 공부야.

 

 

수험생활을 하다보면 마음에도 감기가 들 수 있어. 뇌가 파업을 하는 거야. 자신을 아껴주며 공부하는 것이 필요해. 세상에 네 편이 많이 없어. 본인을 채찍질하고, 혼내기보다는 본인을 아껴주고, 칭찬해주며 공부하는 것이 중요해.

 

 

남들 잘 때 다 자면서, 남들 놀 때 다 놀면서 어떻게 세상을 뒤집을 정도로 성공할 수 있어?

 

출처 나무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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