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월 3일은 BC 데이(공휴일)이라 친구들과 스티브스톤을 다녀왔다 리치몬드에 있는 수산시장이라고 해야할까. 이 곳 광역벤쿠버 사람들에게 친숙한 곳이다. 다운타운에서 차로 30-40분 거리에 있다. 새우, 연어, 크랩, 문어 등 싱싱한 제철 현지 해산물을 마트보다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 항구같은 곳이라 보면 된다. 친구들하고 주문진항 온 것 같다고 농담농담. 샌프란시스코 같다고, 휴양지 온 것 같다고도 하고 다들 행복해했다. 코로나 전을 그리워하며 잠시 과거 즐거웠던 때가 머릿속을 스쳐간다. 롱위크앤드라 사람들이 많을거라는 생각에 우리는 점심먹고 느지막히 출발했다. 어렵게 주차공간을 찾아 주차하고 스타벅스에서 커피 한 잔 한 후 개리포인트공원으로 향했다. 하루의 시작은 역시 커피와 함께라면서..... ㅋ..
부자가 되는 습관
2020. 8. 2. 16:16
반응형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링크
TAG
- 일론머스크
- 빗썸
- 비트코인
- 비트코인시세
- 부아c
- 해외육아
- 테슬라 오늘 주가
- 업비트
- 캐나다밴쿠버
- 가상화폐
- 캐나다 이민
- 테슬라 미래
- 레이어드 성장투자 트위터
- 테슬라주식
- 테슬라 주가
- 캐나다
- 테슬라
- 밴쿠버육아
- 밴쿠버
- 캐나다이민
- 저스트두잇
- 주식투자
- 피식대학
- 비트 코인 골드
- 코로나백신
- 손흥민
- 마음가짐
- 암호화폐
- AI
- 테슬라 주식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