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은 쉬는 날이기도 하고 튼튼이가 워낙 밖에 나가는걸 좋아해서 비가 오는데도 불구하고 늦은 아침식사를 마친 후 목적지 없는 산책을 나갔다. 때마침 비도 멈췄고 튼튼이 유모차에 태우고 지나가던 중 발견한 주차요원. 아.. 주차단속시간인가보다 하고 가다보니 문득 파킹미터기 가격이 궁금했다. 그러고 보니 스트릿파킹 페이 해본 적이 그 동안 없었는지 기억이 안 난다. ㅎㅎ현재 환율로 캐나다 달러가 원화로 907.64원 = 1 캐나다 달러이니 대충 900원이라 치자. 한 블럭 지나가서 파킹스톨에 적힌 가격이 얼만지 보니 1시간에 6불, 원화로 900*6= 1 시간에 약 5400원이다.물론 street마다 가격이 다르고(어느 곳은 시간당 1불, 2불등등 한다), 어느 street는 일시적인 closed도 되어있어..
부자가 되는 습관
2020. 8. 22. 10:57
반응형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링크
TAG
- 테슬라 오늘 주가
- 마음가짐
- 코로나백신
- 손흥민
- 테슬라 주식
- 비트코인
- 비트 코인 골드
- 캐나다이민
- 암호화폐
- 피식대학
- 부아c
- 캐나다밴쿠버
- 캐나다
- 테슬라 미래
- 이더리움
- 테슬라 주가
- 저스트두잇
- AI
- 업비트
- 밴쿠버육아
- 레이어드 성장투자 트위터
- 밴쿠버
- 해외육아
- 비트코인시세
- 빗썸
- 테슬라
- 캐나다 이민
- 일론머스크
- 테슬라주식
- 가상화폐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