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운타운에서 일하고 살다보면 가끔은 이 곳에서 조금 벗어나서 쉬다 오고 싶을 때가 있다. 아니 사실 다시 안 오고 싶다. 근데 그건 힘들고 ㅋ 어디 멀리가서 오래 놀다가 돌아오면 참 좋겠지만, 평범한 직장인들에게는 그마저도 쉽지 않은데, 미니멀 여행천재, 여행 프로그래머, 여행 크리에이터(?) 튼튼엄마가 포트무디 록키포인트공원(Rocky Point Park) 가자고 하더라. 스카이트레인(전철) 타고. - 벤쿠버는 대중교통이 잘 되어있는 편이지만, 교외로 나가 여행하려면 대중교통으로는 한계가 분명있다. 다녀온 후기 및 깨알정보 1. 다운타운에서 차로 30분(안 막히면), 스카이트레인으로는 1시간(1회 환승포함) 거리. 스카이트레인 타고 밖에 구경하면서 오순도순 얘기하면서 아님 노래들으면서 가다보면 별로 지..
부자가 되는 습관
2020. 8. 23.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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