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벤쿠버에 살면서 통신비로 지출하는 비용을 무지할 수 없는데, 핸드폰 비용(두 명), 집 인터넷 비용 합쳐서 적어도 월 200불 정도는 생각해야 한다. 폰박스라는 한국인이 운영하는 걸로 보이는 업체의 서비스를 몇 년간 이용하다가, 튼튼이가 태어나기 전 더 좋은 사진과 동영상을 찍어주려고 작년 박싱데이 기간에 핸드폰교체와 함께 통신사를 Fido로 바꿨다. - 폰박스는 대형 통신회사들의 통신망을 빌려 자체 월 플랜을 만들어 서비스를 판매하는 작은 회사다. 가격은 저렴하지만 내용이 그렇다보니 대형 통신회사들에 비해 서비스의 질과 규모가 다를 수 밖에 없고 그로 인해 오는 불편함은 소비자의 몫 ㅠㅠ - 예를 들어 폰박스에서 Telus를 선택하고 사용시 핸드폰에는 Telus라고 통신회사 이름이 뜨지만, 실제 Tel..
부자가 되는 습관
2020. 8. 21.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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