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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 걸음 한 걸음 꾸준히...........원하는 삶을 살기 위해 도착한 곳. 캐나다.
부자가 되는 습관

벤쿠버 폰 개통시 Fido 어떨까

by 캐나다 여행자 2020. 8. 21.

벤쿠버에 살면서 통신비로 지출하는 비용을 무지할 수 없는데, 핸드폰 비용(두 명), 집 인터넷 비용 합쳐서 적어도 월 200불 정도는 생각해야 한다.
폰박스라는 한국인이 운영하는 걸로 보이는 업체의 서비스를 몇 년간 이용하다가, 튼튼이가 태어나기 전 더 좋은 사진과 동영상을 찍어주려고 작년 박싱데이 기간에 핸드폰교체와 함께 통신사를 Fido로 바꿨다.
- 폰박스는 대형 통신회사들의 통신망을 빌려 자체 월 플랜을 만들어 서비스를 판매하는 작은 회사다. 가격은 저렴하지만 내용이 그렇다보니 대형 통신회사들에 비해 서비스의 질과 규모가 다를 수 밖에 없고 그로 인해 오는 불편함은 소비자의 몫 ㅠㅠ
- 예를 들어 폰박스에서 Telus를 선택하고 사용시 핸드폰에는 Telus라고 통신회사 이름이 뜨지만, 실제 Telus에 가입된 가입자가 아니기때문에 Telus에서는 고객으로 간주하지 않고 고객의 정보도 없다.
- 폰박스 자체 유심칩을 구매하여 사용해야한다.
- 자체 앱이 없어 현재 사용량, bill 조회, 서비스 변경 등 내 계정을 자체 관리하기가 힘들었다.
- 폰박스 이용 후 내린 결론: 저렴하기 때문에 영리하게(?) 잘 이용하면 나쁘지 않지만, 사용중 문제가 생겨 claim시 타 대기업에 비해 매끄럽지 못한 어려움들이 분명 있다.

쫄보적인 성향상(?) loan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 나는 그 동안 언락된 핸드폰을 계약없이 쿨하게(?)구매하고 저렴한 플랜을 찾아 쓰곤 했는데, 나에게 맞는 플랜으로 2년 약정하고 새 폰을 쓰다가 계약 끝나면 또 폰 바꾸고 쓰던 폰은 중고로 팔고 하는게 더 낫겠다는 확신이 들었다. 박싱데이나 블랙프라이데이 이용하면 충분히 가능한 계산이다. 그리고 사진이
중요한 내겐 폰 업그레이드가 필요할테니까.
그렇게 오랫동안 정들었던 아이폰6와 이별을 하게 되었고, 쑥스럽지만 처음으로 LTE 4G가 포함된 플랜을 써보게 되었다. ㅎㅎㅎ

파이도가 best 라고 할 순 없지만 쓰면서 느꼈던 장점을 몇가지 적어봤다.

1. Rogers의 자회사라는 든든함(Rogers 통신망 사용)
2. Rogers에 비해 저렴한 월 이용료
3. 스카이트레인(전철) 지하에서도 통화 잘 되고, LTE 잘 터짐
4. 어플로 빠르고 간편하게 내 계정 관리
5. Fido XTRA라는 각종 이벤트 (어플로 참여가능)
6. 다운타운 벤쿠버 Fido 매장들 다수가 한국어 지원가능 스텝 계심
7. 와이프와 나는 둘 다 Fido를 개통했고 계약서에 있는 LTE 곱하기 2배 받았다 (Fido 정책중 하나)
8. 5시간 무제한 LTE 매월 제공(1회 한 시간 사용 * 5번)

Fido 약 1년간 사용 후 평점: 별 다섯개 중 다섯개. 강추합니다.

벤쿠버에 살면서 통신비로 지출하는 비용을 무지할 수 없는데, 핸드폰 비용(두 명), 집 인터넷 비용 합쳐서 적어도 월 200불 정도는 생각해야 한다.
폰박스라는 한국인이 운영하는 걸로 보이는 업체의 서비스를 몇 년간 이용하다가, 튼튼이가 태어나기 전 더 좋은 사진과 동영상을 찍어주려고 작년 박싱데이 기간에 핸드폰교체와 함께 통신사를 Fido로 바꿨다.
- 폰박스는 대형 통신회사들의 통신망을 빌려 자체 월 플랜을 만들어 서비스를 판매하는 작은 회사다. 가격은 저렴하지만 내용이 그렇다보니 대형 통신회사들에 비해 서비스의 질과 규모가 다를 수 밖에 없고 그로 인해 오는 불편함은 소비자의 몫 ㅠㅠ
- 예를 들어 폰박스에서 Telus를 선택하고 사용시 핸드폰에는 Telus라고 통신회사 이름이 뜨지만, 실제 Telus에 가입된 가입자가 아니기때문에 Telus에서는 고객으로 간주하지 않고 고객의 정보도 없다.
- 폰박스 자체 유심칩을 구매하여 사용해야한다.
- 자체 앱이 없어 현재 사용량, bill 조회, 서비스 변경 등 내 계정을 자체 관리하기가 힘들었다.
- 폰박스 이용 후 내린 결론: 저렴하기 때문에 영리하게(?) 잘 이용하면 나쁘지 않지만, 사용중 문제가 생겨 claim시 타 대기업에 비해 매끄럽지 못한 어려움들이 분명 있다.

쫄보적인 성향상(?) loan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 나는 그 동안 언락된 핸드폰을 계약없이 쿨하게(?)구매하고 저렴한 플랜을 찾아 쓰곤 했는데, 나에게 맞는 플랜으로 2년 약정하고 새 폰을 쓰다가 계약 끝나면 또 폰 바꾸고 쓰던 폰은 중고로 팔고 하는게 더 낫겠다는 확신이 들었다. 박싱데이나 블랙프라이데이 이용하면 충분히 가능한 계산이다. 그리고 사진이
중요한 내겐 폰 업그레이드가 필요할테니까.
그렇게 오랫동안 정들었던 아이폰6와 이별을 하게 되었고, 쑥스럽지만 처음으로 LTE 4G가 포함된 플랜을 써보게 되었다. ㅎㅎㅎ

파이도가 best 라고 할 순 없지만 쓰면서 느꼈던 장점을 몇가지 적어봤다.

1. 캐나다 대형 통신회사 Rogers의 자회사라는 든든함(Rogers 통신망 사용)
2. Rogers에 비해 저렴한 월 이용료
3. 스카이트레인(전철) 지하에서도 통화 잘 되고, LTE 잘 터짐
4. 어플로 빠르고 간편하게 내 계정 관리
5. Fido XTRA라는 각종 이벤트 (어플로 참여가능)
6. 다운타운 벤쿠버 Fido 매장들 다수가 한국어 지원가능 스텝 계심
7. 와이프와 나는 둘 다 Fido를 개통했고 계약서에 있는 LTE 곱하기 2배 받았다 (Fido 정책중 하나)
8. 5시간 무제한 LTE 매월 제공(1회 한 시간 사용 * 5번)

Fido 약 1년간 사용 후 평점: 별 다섯개 중 다섯개. 강추합니다.

어쩌다보니 얻어 걸려 당첨된 Fido 우산. 근데 5주까지 기다려야 하는건가? :-))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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