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는 부자아빠인가? 20년도 더 된 이야기 같은데, 부자아빠 가난한 아빠라는 책을 읽고 이런 책은 우리 나라의 실정에 맞지 않는다 라고 생각했던 기억이 나고 아마 나는 중학생 정도 되었을 나이었다. 그리고 지금의 나는 어느 덧 40대 중년의 문턱에 있다. 튼튼이는 자고 있고, 와이프는 튼튼이 재우고 노곤한 몸으로 부엌에서 내일 먹을 먹거리를 준비하고 있다. 내일은 퇴근 후에 오랜만에 튼튼이 엄마가 정말정말 좋아하는 캠핑을 다녀올 계획이라서 그런지 피곤할텐데 이것 저것 벌써부터 준비하고 있는걸 보면 분명히 신이나서 즐거운 모양임이 틀림없다. 아이있는 집에서 캠핑 다니시는 분들은 다 아시겠지만, 노동노동 이런 중노동이 따로 없지 않나? 텐트치고, 매트리스 깔아놓고, 침낭 그 위에 얻어 놓은 다음에 바로 식사..
자녀 교육
2021. 10. 29.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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