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에게 앤비디아는 지포스였다. 컴맹중에 컴맹인 나는 오래전 (아마도 2000년대 초반 정도)귀동냥으로 컴퓨터 조립을 취미로 하는 친구에게 지포스(G-Force) 라는 단어를 들은 기억이 있다. 지포스가 뭐니? 응, 그래픽 카드야. 이거 끼우면 그래픽이 더 좋아져서 게임하는데 좋고 게임하는 친구들은 다 이거 사고 싶어해 아 그렇구나. 난 게임 별로 안 좋아하니까. 지금 쓰는 컴퓨터로도 충분해 이렇게 컴린이는 귀닫고 눈닫고 그러려니 하고 지내게 된다.... 그렇게 오랜 시간이 지나 2021년인 지금 엔비디아 그리고 젠슨황(엔비디아 CEO)가 주식뉴스에 자주 나오면서 다시 예전 생각을 하며 관심을 갖게 되었다. 그리고는 알게 되었다. 단순하게 칩을 생산하는 회사가 아니구나 이제. 이 회사는 이제 인공지능과 앞..
부자가 되는 습관
2021. 11. 15.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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