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봉 100억 일타강사 이지영, 정신 번쩍들게 하는 인생어록 공부자극글 모음

일타강사 이지영 강사가 요즘 핫하다.

티스토리 유입량을 보니 일타강사 이지영 강사 글을 많이들 읽어주셨다. 

내 티스토리에 이지영 강사를 검색하고 들어와주시는 많은 분들께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자, 오늘은 일타강사 이지영 강사님의 인생어록을 모아봤다.

이 분은 알면 알수록 정말 자기 자신을 사랑하는데 쓴 근육량이 어마어마하신 분 같다. 단련하고 또 단련하셔서 지금의 일타강사 이지영 강사님이 만들어진 것이다.

먼저 이지영 강사의 어린시절 이야기를 아래 잠깐 소개한다.

이미지 출처 - 구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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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진천군 덕산면 옥동리의 아궁이에 불때는 오래된 낡은 집에서 중고등학교를  선배들에게 물려받은 교복을 입고 나는 이 가난을 뛰어 넘어서 명문대를 들어가서 성공하는삶을 살아보겠다는 일념하나로  과외 한번 받지못하고 하루에 3~4 시간씩 자가며 공부했었다고 합니다.

수면시간이 부족하니  늘 피곤에 쩔어서 다녔고
가끔 계단을 굴르는 일도 종종 있었다고 합니다.
수업시간에 졸지 않으려고 포크를 필통에 넣어가지고 다니면서 찔르면서 잠을 깨려고 했고 또 다른 잠을 깨는 방법으로  커피를  먹으면 몸이 따뜻해져 노곤해지면서 졸릴 정도가 되니알갱이째로 씹어먹다가 위에 천공이 생겨서 엠뷸런스에 3번이나 실려갔었던  에피소드도 있습니다.

그만큼 남들 자는시간 밥먹는시간 노는시간 모두 아껴서 공부하고 결국 서울대로 입학한 독한 고3 수험생시절을 보낸 분입니다. 글 출처 - 네이버 블로그 elena의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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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 - 구글검색

이지영 강사에게 만원이란 이제는 가만히 있으면 통장에 몇 초면 붙는 돈이라고 한다.

 

이미지 출처 - 구글 검색

자기자신도 컨트롤 못하면서 세상에 불만 갖지 말자. 맘대로 되지 않는 세상에서 내 맘대로 할 수 있는 유일한 것, 나 자신을 컨트롤 하는 것이다.

 

“공부를 하다가 스스로에 대한 위로”

우리가 공부를 하는 이유는 내가 나를 너무 사랑해고 좋아해서 나에게 좋은 걸 베풀기 위해서 하는 것이 공부야.
그런데 나에게 좋은 걸 주기 위해서 시작한 공부인데, 자기 자신을 싫어하고 미워하는 것은 모순이야. 심리학자들이 말했어. 타인에게 받는 위로는 잠시 일시적인 위로일 뿐이다.
니들이 스스로에 대해서 정말 맘에 안 들어 속상해 하는 과정 속에서
사람들이 괜찮아 잘하고 있어 잘할 거야 해봤자 그게 내 마음 깊이 들어오지 않는다는거야. 니가 뭘 안다고 그래. 당신이 뭘 알죠? 그렇게 거부감만 드는 거야.
그래서 너희에게 부탁하고 싶은 게 있어.
상처받은 자기 자신을 어루만져 줘야해.

우리나라 사람들이 아주 나쁜 버릇이 있어.
학교를 다니면서 학교선생님으로부터 친구만나면서 동료 친구로부터 부모님과 가정에서 가정으로부터 수험생은 수많은 돌팔매질을 당해. 니가 그걸 합격한다고? 니가 성공한다고?
이런 말을 들을 때마다 만신창이가 된 채로 수험생활을 보내왔을 거라고.
공부는 나를 위한 과정이었고, 이 고생은 누가 시켜서도 아닌 내가 나의 미래에 떳떳하고 당차게 하기 위해서 시작한 거니까,
이제 수능 잘보기 위해서 남은 기간동안 제발 자기자신을 잘 쓰다듬어 주고 잘 달래줬음 좋겠어. 자기자신을 잘 위로해줬음 좋겠어. 사람은 살면서 때로는 남으로부터의 위로가
아무 소용이 없는 순간이 오게 되어 있대. 그럴 땐 항상 자기 자신을 항상 토닥여주고 다듬어주고 달래줘야 한대.
그러면서 어떻게 말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일까? '그래 불쌍한 내 자신. 그래 고생한 내 자신. 여기까지 참 잘 왔다.
이제 여기까지 잘 버텨주었다. 조금만 더 힘내자.'라고

출처 - 이지영 강사님 강의 중에서

일타강사 이지영 강사님 또한 공부를 제대로 독하게 해봤기 때문에 자신의 경험을 토대로 한 공부하는 친구들을 위한 찐 조언이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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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 뿐만 아니라 일반인들에게도 많은 교훈이 되는 조언들

 

비관적이고 냉소적이면 성공하기 어려운 이유

“다소 어린 나이에는 시니컬하고 비판적인 사고를 지닌 태도가 대단해 보일 수 있으나, 결코 성공으로 이끌어주지 않는다. 이 세상을 이끌어 나가는 사람들은 대부분 낙관주의자이다. 생각보다 근거 없이 긍정적이고 말도 안 되게 낙천적인 희망이 넘치는 사람들이 사회를 많이 바꿔 나간다. 내가 학생들에게 부탁하는 것은 딱 한 가지이다. 근거 없는 자신감이라도 가져라. 비관적으로 냉소적인 태도는 제발 지양할 것!”

감정이 흔들리고 무너져 내릴 때

“반드시 나에게 상처를 준 사람은 내가 복수하지 않아도 세상이 인과응보의 법칙에 따라 순리대로 알아서 해결해 줄 것이다. 가장 내가 먼저 해야 할 것은 상대를 미워하는 마음을 내려놓는 것.”

성공할 사람은 이미 결정되어 있다.

“사람은 자기 미래에 어떤 가치를 부여하고 어떤 희망을 품느냐에 따라 그 사람의 크기가 달라진다고 생각한다. 말에는 힘이 있고 글에는 더 큰 힘이 있으니 스스로에 대한 주문을 써볼 것. 한 분야에서 획을 그은 사람들은 대부분, 일기 쓰는 습관을 지니고 있었다. 단순 직업과 연봉 관련 내용이 아닌 내가 세상에 끼칠 긍정적인 영향에 초점을 맞춰서 써볼 것.”

타인의 말에 상처받지 않는 법

“나의 진가를 알아봐 주는 사람들에게만 마음을 다하고 최선을 다하면 된다. 나의 진가를 알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관심을 받으려고 내가 감정과 시간을 소모할 필요가 없다. 모든 사람과 친하게 지내고 좋은 평가를 받기 위해 노력하라. 우리가 알고 있는 대부분의 유명한 사람도 미움을 받았다. 누군가의 미움을 받는 것은 너무 당연하니 너무 상처받고 의미 부여를 하지 말 것. 모두의 환심과 환대를 받으려고 감정을 소모하지 말라. 그것만큼 인생을 살면서 불필요하게 없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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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한 것은 꺾이지 않는 마음. 중꺾마. 

이미지 출처 - 구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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