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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 걸음 한 걸음 꾸준히...........원하는 삶을 살기 위해 도착한 곳. 캐나다.

코로나2

화이자 1차 백신 접종, 코로나 확진 이 글은 사실에 의한 정보전달을 위한 글이지 그 이외의 부적절한 다른 의도는 전혀 없음을 밝힙니다. 같은 부서 직원 코로나 확진지난 글 바로가기 화이자 백신 1차 접종 후기 공유합니다 화이자 백신 접종 1차 예방주사를 접종완료한 직장동료가 최근 코로나 확진판정을 받고 자가격리에 들어갔다. 코로나 확진판정을 받은 직원에 말에 의하면,지난 주 금요일 퇴근 후에는 증상이 없었지만 다음 날 토요일 아침부터 증상을 보였다고 했다. 월요일 날부터 그 직원은 자체적으로 출근을 하지 않은 상태였고, 금 주 수요일 오전에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부서장에게 알렸다. 알려진 바와 같이 화이자 백신은 1차 접종, 2차 접종으로 나뉘어져 있고, 우리 부서 적 직원들은 3월 달에 접종했기 때문에 4개월 후인 7월 경에 2차 접종을.. 2021. 4. 25.
벤쿠버 예일타운 산책 일요일이어도 출근을 하는 나는 여느때와 다를 바 없이 퇴근 후 집으로 곧장와서 저녁식사를 하고 가벼운 산책을 할까 했는데 (날씨도 좋아서), 친구커플이 간식 만드는 김에 우리 것도 준비했다며 우리 사는 곳까지 포장해서 온다해서 넘 고마웠다. 와이프는 중간에 마사지 다녀온다하고 약간의 대화미스로 티격태격.. 그래도 얼릉 마사지 가라고 보내고 애기를 보는 중 친구들도 같이 있어줘서 어찌나 고맙던지. 불평 한마디 없는 천사 같은 친구들. 재능 넘치는 친구들. 티격태격 했지만 와이프랑 같이 먹으려고 와이프 끝날때까지 기다려서 같이 먹었다. 애기 키우느랴 힘들지.. 마사지 받고 온 와이프가 좀 짠하면서도 그래도 받고와서 좀 나아졌겠지 안심도 되고 그랬다. 같이 나눠 먹은 수제 핫도그, 수제 도넛도 꿀맛. 팔면 대.. 2020. 7.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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