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전체 글507 일타강사 이지영 강사 일타강사. 일등 스타강사의 줄임말이란다. 요즘 한국에서는 일타강사를 주인공으로 한 드라마인, 일타스캔들이라는 드라마가 이슈인가 보다. '일타 스캔들' 전도연과 정경호가 서로의 재능을 걸고 본격적인 공조에 돌입하자 시청률도 수직상승. 기사에 따르면, 지난 28일 방송한 tvN 토일드라마 '일타 스캔들'에서는 전도연과 정경호의 환상의 티키타카 케미에 허를 찌르는 미스터리 코드까지 더해지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제대로 사로잡았고, 28일 방송한 5회 시청률은 첫 방송 이후 3주 만에 두 자릿수 시청률을 돌파했다고 한다. 출처 - https://www.nocutnews.co.kr/news/5886071 전도연X정경호 공조하니 시청률도 상승…'일타 스캔들' 10.5% '일타 스캔들' 전도연과 정경호가 서로의 재능을 .. 2023. 2. 4. 나이키 신발 운동화 세탁 방법 운동화 세탁. 여러가지 있지만 나의 경우는 운동화에서 냄새가 나기 시작하면 슬슬 운동화 세탁할때구나 라고 생각하게 된다. 특히 비 오는 날 빗물에 젖은 운동화는 냄새가 더더욱 고약해진다. 발에 땀이 많은 나는 비 온 뒤 같은 운동화를 계속 신고 다닐때 발냄새가 점점 더 고약해진다. 운동화 벗기 창피할 정도로. 운동화 관리, 세탁요령을 적어본다. 나이키가 제시한 신발관리요령이 있다. https://www.nike.com/kr/a/how-to-clean-shoes 간단한 6단계로 신발을 세탁하는 방법 신발을 주기적으로 세탁하면 외관은 물론 냄새도 최상의 상태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손상 없이 신발을 세탁하는 방법을 확인해 보세요. www.nike.com 간단하다고는 하는데 6단계는 너무 복잡하다. 그럼 관리.. 2023. 2. 4. ChatGPT, 챗지피티 무료사용 후기, 인공지능, AI 트위터로 이것 저것 하다가 ChatGPT에 대해 말하는 사람이 있길래 궁금해서 한번 찾아봤다. 챗지피티는 OpenAI라는 (오픈에이아이) 회사에서 만든 채팅봇이다. 일론머스크가 창업주중 한 명이었는데, 지금은 이사회를 탈퇴한 상태라고 한다. 챗지피티가 뭐냐하면 간단하게 말해 물어보고 싶은 말을 채팅창에 다가 입력하면, AI가 대답해주는 형식이다. 후기: 무료로 이용할 수 있어서, 로그인 하고 직접 체험해봤다. 로그인 방법은 간단했다. 지메일 주소를 사용해서 따로 회원가입을 하지 않아도 되었고, 전화번호를 입력해서 코드를 받은 후 검증절차만 간단히 밟으면 바로 채팅을 진행할 수 있었다. 챗지피티는 물어보면 AI가 서칭을 직접해서 답을 내주었기에 내가 직접 구글이나 네이버에서 서칭을 하지 않아도 됐다. 알아.. 2023. 1. 31. 실내에서 마스크 해제 한국에서 이제 실내에서 마스크를 쓰지 않아도 된다고 한다. 단 병원, 약국, 택시포함 대중교통은 제외. 2020년 10월 실내마스크 착용 의무 조치가 시행된지 27개월여 만이라고 한다. 질병관리청은 “마스크 착용 의무가 조정됐다고 해서 마스크 착용이 불필요하다는 것은 아니며, 과태료가 부과되는 국가 차원의 의무 조치만 해제된 것이므로 상황에 따라 개인의 자율적 착용이 여전히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여전히 여러 사람들이 함께 있는 실내에서는 마스크를 껴야하는 것이 중요하다. 질병관리청의 새 ‘마스크 착용 방역지침’에 따르면, 대형마트는 마스크 착용 의무가 해제된 ‘실내 공간’이므로 마스크를 안 써도 되지만, 대형마트 안의 약국에선 마스크를 써야 한다. 이런 부분에서 분명히 혼란스러울텐데... 편의점에선 마.. 2023. 1. 29. 블런드스톤 부츠 추천, 실착 후기 Blundstone 블런드스톤이라는 호주에서 온 부츠(Boots) 브랜드를 들어본 적 있으신가요? 오늘은 간단하게 블런드스톤을 소개할까 합니다. 오, 한국에도 정식으로 수입이 되고 있네요. https://blundstone.co.kr/ 블런드스톤 코리아 블런드스톤 코리아 - 150년간 오직 부츠만. 블런드스톤 첼시 부츠 한국 공식 홈페이지 blundstone.co.kr 1. 150년간 부츠를 생산해온 부츠쟁이들. 호주 남단 타즈마니아에서 시작된 역사가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는데요. 블런드스톤은 부츠생산이라는 오직 외길인생을 걷고 있습니다. 한 길만 쭈욱 걸어온. 부츠에 진심인 블런드스톤. 뭔가 간지나지 않나요. 2. 왜 블런드스톤은 추천하는가. 컨버스 천으로 된 부츠도 생산하고 있지만, 블런드스톤 대부분의.. 2023. 1. 28. 아빠 된지 3년차, 아내와 잘 맞는 남편, 김창옥 교수님 제목을 거창하게 썼지만, 나는 사실 훈육 애송이이고 아직도 앞이 안보이는 초보아빠다. 아이가 제법 커지고 3년 차에 접어 들면서 슬슬 대화도 좀 통하고 하니 이 아이가 어떤 아이이고 내가 어떤 아빠인지 생각하게 된다. 육아로 작년 한 해 크고 작은 일들이 많았었어서 지쳐있었는데, 시간이 역시 약인지 시간이 지나니 조금 숨통도 트이는 것 같고. 한 해동안 잘 버텼다고 스스로를 토닥여 본다. 유뷰트 알고리즘의 무서움이 여기서 다시 빛날줄이야. 평소에 김창옥 교수라는 분을 그렇게 좋아하지는 않았는데(이유는 딱히 없음) 이 한 시간짜리 영상을 처음부터 끝까지 보다니. 이 분 정말 대단하신 분이구나 생각하게 된다. 그리고 왠지 모를 위안을 받게 되었다. 지나고 보니 튼튼이에게 좋은 아빠가 되고 싶은데 어떻게 하는.. 2023. 1. 27. 캐나다 밴쿠버 이민, 월 생활비 2023년 기준 와이프도 이민에 대해 티스토리를 썼길래, 컨닝 조금하고(?) 오랜만에 밴쿠버 이민생활에 대해 썰을 풀어볼까 한다. 내 티스토리가 방문자수가 많지 않고, 이민이나 밴쿠버 생활에 대한 컨텐츠가 별로 인기가 없는 것 같기도 하고... 망설이다 문득 보게된 기사 하나 첨부한다. 샘 해밍턴 가족도 이민 생각을 했었구나.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477&aid=0000407588&cid=1073788 샘 해밍턴♥정유미 "미국 이민 고민, 비자 다 받아 놓은 상태" 방송인 샘 해밍턴, 정유미 부부가 미국 이민을 고민하고 있다고 밝혔다. 25일 유튜브 채널 스튜디오 썸에는 'EP.11 김수용 "해밍턴가 이민 고민 내가 들어줄게!" 샘해밍턴X정유미 #대실하샘'이라는 enterta.. 2023. 1. 27. 아재들의 추억, 더 퍼스트 슬램덩크 (스포있음) 슬램덩크가 극장에서 지금 상영한다고? 슬램덩크가 인기가 많다고? 슬램덩크 더빙판도 나왔다고? 90년대 만화책으로 나왔던 슬램덩크. 초중고를 다니면서 농구는 빼놓을 수 없는 추억이고 그 시절 많은 친구들에게 그랬던 것 처럼 농구는 나의 전부였었고 슬램덩크에 나오는 강백호, 서태웅, 송태섭, 채치수, 정대만, 안경선배 등등 슬램덩크에 등장하는 인물들은 나의 오랜 친구들이었다. 그저 추억의 한 켠에 있던 슬램덩크가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니. 슬램덩크의 갬성이 지금도 사랑 받는구나 생각하니 아련하기도 하고 뿌듯하기도 하고. 주책맞게 눈물 나는거 아닌가 모르겠다. 극장가서 보면. 후기들 찾아보니, 1. 송태섭의 시선으로 이야기를 풀어나간다고 한다. 산왕공고와의 대결을 주로 그리면서. 송태섭의 가족사까지 원작에 없.. 2023. 1. 25. 뉴진스 다니엘 설날 영어 표현에 대해 사과한 이유 뉴진스 다니엘이라는 멤버가 sns계정에서 자신의 설 표기에 대해 사과했다는 기사를 보고 몇 자 적어본다. https://entertain.naver.com/ranking/read?oid=076&aid=0003963087 2023. 1. 21. 유튜브 채널 추천 어느덧 나는 40대 아재가 되었고. 유뷰트 알고리즘을 타고 호기심에 들어가본 역힙꼰. 이름부터 역시 힙하고 꼰대스러운 ㅋㅋ 청소할 때 들으면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듣겠다 싶은 유튜브 채널을 소개한다. 원래 한 곡 인것처럼 뭔가 자연스럽게 넘어가는 디제잉이 힙하다 힙해. 나도 힙한 꼰대가 되고 싶어서 공유해본다. https://youtu.be/NK9IDyaZvtU 역시 음악은 꼰대가 틀어야 된대...아 웃겨. 아재들의 음악 스팩트럼과 센스에 놀랐다. 2023. 1. 20. 2022년 잘 가라 기억에 남을 굵직한 일들을 많이 만나게 된 한 해 였다. 행복을 찾아서 가자. 23년도 잘 견뎌보자. 2023. 1. 1. 글로벌 리더십의 기본중의 기본, 영어실력 이 글을 읽고 참 답답했다. https://v.daum.net/v/20221001030239308 통역 없으면 쭈뼛쭈뼛..대통령에겐 '영어선생'이 필요해 “프레지던트 리(Lee)는 항상 영어를 완벽하게 이해하니 그와 이야기할 때 통역이 필요하다는 것을 잊어버립니다.” 2010년 버락 오바마 미 대통령이 이명박 대통령과 가진 한미 정상회담 도중 한 v.daum.net 캐나다에 살면서 가장 크게 와닿았던 것 중 하나는 무슨 일을 하더라도 앞으로 여기서 살려면 영어를 제대로 사용할 줄 알아야 한다는 것이었다. 영어에 장벽이 있는 사람으로 여겨지면 여기서는 대부분의 경우 좀 심하게 표현한다면 사람취급(?) 안해준다. 국내에서 경제활동을 하고 가끔 해외여행 정도 하는 삶을 산다면 영어를 유창하게 하지 않아도 여행.. 2022. 10. 1. 이전 1 ··· 19 20 21 22 23 24 25 ··· 43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