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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벤쿠버 생활정보, 취업, 육아 등등 궁금한거 있으신 분들 댓글로 문의 주시면 제가 알고 있는 선에서 답변 드릴게요. 공개댓글에만 답변을 할게요. 궁금하네요. 주로 어떤 질문을 받게 될지. 아, 그 전에. 질문이 들어올까? 그것부터 궁금하네요. ^^ 감사합니다. 2021. 10. 17.
테슬라 주식투자 1년 후 돈 벌고 싶다. 빨리 벌고 싶다. 요즘 이런 생각을 정말 많이 한다. 아이가 태어나니 자연스레 그런 마음이 생기는 것도 물론 있다. 그래서 빨리 많이 벌 수 있나? 현재로서는 딱히 없다. 그렇지만 그 마음만은 그 어느때보다도 진심이기 때문에 그에 필요한 내 마음과 행동을 일치시키려고 노력하고 있다. 2020년 미국시장을 알게 되기 전까지는 나는 내 그릇의 사이즈를 인정하고 내가 벌 수 있는 돈은 한정되어 있고 거기까지... 그리고 내가 생각했던 그 이상의 경제적 성공은 희망사항이라는 단서를 달고 살았었다. 내가 과연 돈을 벌어봤자 얼마나 벌 수 있겠냐고 생각했다. (여기는 남의 나라고 나는 이민자야. 나는 이민 1세대야. 이런 마음) 한계선을 주욱 그어놨었다. 마음속에. 그리고 그 한계선 안에서 조금 더.. 2021. 10. 17.
한국 여권, 대한민국 여권 캐네디언 씨티즌(캐나다 시민권자, 캐나다 여권소지자) 아님, PR(영주권자)이니? 여기 캐나다 벤쿠버 살다보면 가끔 이런 질문들을 받고는 한다. 그리고 영주권자라고 답하면 이어지는 단골 질문이 있다. 그래? 시민권 안 신청할거야? 신청할 생각이 없다 아직까지는 이라고 솔직하게 답하면 다들 왜? 라는 표정을 짖고는 이유를 궁금해한다. 한국분보다는 타국 출신 친구들이 그 이유를 더 궁금해한다. 여러가지 복잡한 설명보다는 그냥 아직까지 신청할 생각이 없다라고 대답하고 대충 마무리 지으려고 하지만, 한국여권을 갖고 여기 살면서 아직까지 딱히 불편함이 없는게 그 주된 이유 아닌가 싶다. 누군가에게는 캐나다 시민권자라는 신분이 굉장히 필요할 수 있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이 부분에 있어서 배려차원에서 조심스럽지만, .. 2021. 10. 6.
노안, 눈 노화 이거 노안인가...? 노안을 생각할 때 인가...? 벌써 노화가?? 야외활동을 하다보면 이제 선글라스 없이는 눈이 시려서 힘들어졌다. 몇 년 전부터는 평소에 시도때도 없이 눈이 간지러운 증상이 생겼다. 요즘 스마트폰을 자주 사용하고 그리고 잘 때 애기 재우고 (불 다 끄고) 어두운 곳에서 나도 모르게 스마트폰 화면을 보고 있게 되다보니 증상이 더 심해지는 느낌을 받는다. 요즘은 보통 40대 이후 발생하는 노안이 빠르면 10대부터 생기기도 해 스마트폰과 적절한 거리두기가 필요하다. 즉, 현대사회를 사는 우리 모두 연령과 성별 관계없이 노안에서부터 자유로울 수 없다는 이야기이다. 스마트 노안? 기사를 찾아보니, 최근 '스마트폰 노안'을 경험하는 10~20대 젊은층이 부쩍 늘고 있다. 스마트폰 노안이란 장시간.. 2021. 9. 30.
오징어 게임, 넷플릭스 그리고 K-드라마의 세계화 넷플릭스 인기 드라마, 오징어 게임이라고 요즘 많이 들어보셨을거다. 내가 사는 곳 여기 벤쿠버(캐나다)에서도 한국인들 뿐만 아니라, 넷플릭스를 자주 시청하는 주변 다인종 친구들에게서도 심심찮게 들려온다. 나는 오징어 게임이 사실 처음에 뭔지 몰랐다. 설마 내가 어렸을 때 했던 그 게임 얘기하는건가... 했다. (심지어 한국 태생의 한국인인 나보다 오징어 게임에 대해 더 잘 아는 것 같다. 나는 아직 시청하지 않았다.) 궁금해서 넷플릭스에 로그인하여 살펴보니 캐나다 1위란다. 한국에서의 인기는 어느 정도인지 모르겠지만, 북미에서 그것도 한국 드라마나 영화류가 한 플램폼에서 1위를 하고 있다는 것은 그렇게 쉬운 일이 아니다. 장르를 불문하고 컨텐츠의 퀄리티 없이는 기록하기 힘든 수치이다. https://ww.. 2021. 9. 28.
이번에도 애플이 애플 할 것 같다 이 기사 공감한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hm&sid1=105&oid=015&aid=0004606618 "갈아타기 힘들다"­…아이폰13 "혁신없다" 혹평에도 인기 이유 '글로벌 1억대 판매'를 예고한 아이폰13은 이번에도 흥행할 수 있을지에 관심이 쏠린다. 아이폰 시리즈는 매번 '혁신이 없다'는 비판을 받지만 막상 역대급 실적을 거두는 경우가 적지 않다. 당장 news.naver.com 9월이니 아이폰이 곧 새 모델을 출시한다. 아이폰 13. 애플엔 혁신이 없다. 디자인, 성능 이제 거기서 거기다해도 4분기가 지나고 나오는 기사들 보면 애플 아이폰 판매량은 늘 기대했던 것 이상으로 높다는 걸 매년 경험하고 있다. 애플 자체 칩 생산.. 2021. 9. 19.
시가총액이 네이버의 3배? 쇼피파이(Shopify) 제 2의 아마존, 쇼피파이(Shopify)라고 들어보셨나요? 캐나다에 살고 있으면서도 캐나다 기업 쇼피파이라는 이름을 들어본 게 작년 코로나 이후 주식투자를 하고나서부터였다. 벤쿠버에서는 쇼피파이 광고도 잘 안 보인다. 쇼피파이를 처음 알게 되었을 때도 스포티파이(음악 스트리밍 서비스)랑 이름이 비슷해서 스포티파이 짭(?)인가 했었었고, 평소에 캐나다 경제에 큰 관심이 없던터라 (내가 일하고 있는 분야 제외하고는 그닥) 그리고 온라인 서비스를 하는 기업에는 더더욱 관심이 없었던터라 쇼피파이라는 기업을 인지하게 된지는 오래 되지 않았다. 세상 돌아가는 흐름을 알고 거기에 내가 갖고 있는 돈을 어느 정도 투자할 줄 알아야 월급쟁이에서 조금이라도 일찍 벗어날 수 있다는 것을 마음으로 받아들인 것이다. 대체 무.. 2021. 9. 8.
코스트코 회원가입 프로모션 코스트코에서 가끔 회원가입을 유도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하는데 우편으로 코드를 보내줬다. 나는 현재 코스트코 회원이 아니고, 과거에 회원이었던 적이 있어서 코스트코 측에서 내 정보를 계속 갖고 있으면서 회원재가입을 하도록 권유하는 프로모션을 종종 보내주는 것 같다. 1년에 몇 번 정도 보내 주는 걸로 기억하는데 (그 때 그 때마다 프로모션 조금씩 다름), 귀찮을 정도는 아니고 가끔 한번 상기 시켜주는 정도라 귀찮다고 생각되지는 않는다. 나는 코스트코에 가면 우선 입구 근처에 핫도그와 피자 등등을 먹고 시작해야 뭔가 행복하고 회원들기를 잘 했다는 생각이 들어서 코스트코 회원이 되는게 그렇게 나쁜 선택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코스트코의 서비스 정책에 길들여질 때로 길들여져서 그런건지도 모르지만 ㅋㅋㅋㅋ 쓴만큼 캐.. 2021. 9. 6.
주식투자 묵묵히 내 갈 길 가는 중인가 오랜만에 주식투자 근황에 대해 써보고자 한다. 레이어드 님의 최근 트위터를 보고 테슬라의 매출증대와 기가베를린(테슬라 베를린 공장)에 대한 긍정적인 피드백을 얻을 수 있었다. 올 해 들어 테슬라 주가는 횡보중(현재 대략 730 달러선ㅡ 고점은 900 달러선)이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작년에 비해서 아주 잔잔하게 흘러간 편인데, (올 해 초에 한번 조정이 크게 왔었다.) 그 동안 나의 경우는 주식으로 크게 돈 번 것도 아니고, 작년부터 호기심을 갖고 시작하게 되어 올 해로 넘어와 테슬라에 대해 좀 더 관심을 더 갖게 되었던 것이 수확이라면 수확일 수 있겠다. (테슬라의 실적과 최신뉴스를 챙겨 보게 된 습관, 투자할 만한 회사라고 믿고 가게 된 마음가짐) 그리고 그로 인해서 앞으로 어떻게 주식투자를 해야할까.. 2021. 9. 5.
대상포진 증상 치료 식이요법 이거 대상포진 아닌가? 어렸을 적에 수두 걸려보신 분들은 기억하실거다. 미친듯이 간지럽고, 물집을 터트려야만 시원해지고, 간지러우면 다시 긁고. 나이가 들어 사회생활을 하다보면 생각치도 못하게 과로할 때도 있고, 스트레스를 심하게 받을 때도 있게 마련인데 우리 몸은 그 외부저항에 반응하여 우리에게 경고신호를 보내도록 되어있는데 (바늘로 쑤시는 듯한 그 느낌, 콕콕콕) 그 중 하나가 대상포진이다. 북미 현지에서는 shingles (싱글스)라고 불리는 이 대상포진의 정의를 찾아보니 아래와 같이 간단히 정의할 수 있었다. 대상포진은 수두-대상포진 바이러스(varicella zoster virus)로 생기는 신경질환이다. 어릴 적 수두를 앓은 경우 바이러스가 감각 신경절에 침투해 잠복 상태로 있다가, 나이가 들.. 2021. 8. 30.
보이스 피싱 당했을때 대처방법 이 놈의 보이스피싱 전화 보이스 피싱(Voice Phising, 전기통신금융사기) 한번쯤은 다들 경험해봤을 것이다. 내가 사는 이 곳은 국외이지만 이 곳에서 사는 나 또한 보이스피싱 전화와 보이스메일을 거의 매일매일 받고 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모르는 전화번호로 걸려온 전화를 받지 않거나 해당번호를 수신거부를 걸어놓아 불편한 상황을 모면하고 있지만, (그래도 계속 번호를 바꿔가며 누군가가 자주 전화를 한다) 바쁜 현대사회에 사는 우리들은 전화기 버튼 하나로 간단하게 돈을 송금할 수 있는 시스템속에 살고 있기 때문에 잠깐의 착오로 평생 씻을 수 없는 상처와 금융피해를 볼 수 있다. 그리고 그들은 혼란스러운 상황을 만들고 그 틈을 타 돈을 갈취하기 위해 자신의 모든 것을 걸고 연습에 연습을 거듭한 프로 사.. 2021. 8. 29.
사랑니 발치 매년 치과에 가서 스케일링을 받을때마다 치과의사 선생님이 하시는 말씀이 있다. "사랑니 뽑으셔야죠. 사랑니는 치아관리도 어렵고 오래두면 염증이 옆에 있는 건강한 이로 옮아서 결과적으로 치아건강에 좋지 않아요." 하..... 생이빨을 뽑아야 한다고? 라는 생각때문에 선뜻 쉽게 마음이 앞서질 않는다. 괜히 신경이라도 건드리기라도 한다면.. 이라는 생각때문에 무섭기도 하고 망설여 진다. 인류진화의 흔적, 사랑니 사람은 평생 동안 52개(유치 20개, 영구치 32개)의 치아가 나온다. 그 중 사랑니는 가장 늦게 나오는 영구치이자, 가장 안쪽에 나는 큰 어금니이다. 위·아래 양쪽으로 하나씩 총 4개가 날 수 있지만 개인차가 있다. 사랑니가 문제가 되는 주된 이유는 턱뼈가 작아져 사랑니가 자리 잡을 공간이 부족해지.. 2021. 8. 27.
브롬톤에 잘 어울리는 따우전드 헤리티지 헬멧 사용기 어반헬멧을 찾으신다면, 따우전드 헤리티지 헬멧을 권하고 싶다. 난 자전거로 출퇴근을 하기 시작하면서 헬멧이 꼭 필요하게 되었다. 가격도 비싸고, 고를 수 있는 헬멧 종류도 한국처럼 많지 않은 이 곳에서 헬멧을 고를 때 나는 이 점이 가장 중요했다. (참고로 나는 옆 짱구, 머리둘레 60센티 정도 된다. 따우전드 헬멧은 m 사이즈를 쓰고 있다.) 1. 따우전드 헬멧 사이즈가 생각보다 넉넉하다 지전거 매장에서 써 본 스미스 헬멧, 맷 헬멧 등 어차피 내 머리에 잘 맞는 헬멧은 별로 없었다. 어느 정도 불편함은 감수하자고 생각했다. 따우전드 헬멧은 생각보다 사이즈가 넉넉해서 까다로운 내 머리모양도 어느 정도 쑥 들어가는 느낌을 받았다. 한 치수 더 크게 주문하면 헬멧 무게가 더 나가기 때문에 약간의 타이트함이.. 2021. 7. 24.
브롬톤 자전거 프라이탁 가방 접는 자전거 브롬톤과 재활용소재 프라이탁 가방이 협업하여 새 제품을 선보였는데, 제품명은 F748 COLTRANE 이라고 한다. BACKPACK FOR BROMPTON 그리고 가격은 스위스돈(스위스 프랑) CHF362.10, 원화로는 46만원 가까이 되어 결코 저렴하지 않고.. 비싸다 ^^;; 프라이탁 홈페이지에 소개된 사진인데, 이쁘긴 이쁘다 프라이탁라는 브랜드 특성상 트럭덮개 소재를 재활용하여 가방이 제작하기 때문에 같은 색조합의 가방은 거의 없다고 보면 된다. 제품 하나하나가 유니크하다. 프라이탁이 사업초기 자전거탈 때 젖지 않는 가방을 만들어보자는데서 출발했다고 하니 프라이탁과 브롬톤 잘 만났다 싶다. 멋지다. 개인적인 바램이 있다면 좀 조금해지고 가격을 낮춘 제품도 만들어줬음 좋겠다. 브롬톤을 .. 2021. 7. 15.
비판텐 연고 써본 후기 우리 집 아기가 이제 어느덧 16개월이 넘었다. 요즘은 제법 활동량이 많아져서 이제 걷다가 (사실 뛰는 것에 가깝다) 행여 넘어져서 머리가 다칠까봐 옆에서 계속 따라다니느랴 바쁘다. 이제 놀이터에서 왠만한 놀이기구도 다 탈 수 있게 되었고, 작년에 비하면 녀석 참 많이 컸다. 와이프가 중고거래 하면서 알게 된 튼튼이와 동갑내기를 둔 와이프 친구 덕에 비판텐이라는 연고를 감사하게도 선물받았다. 이거 뜯기 전에 사진을 좀 찍어놨어야 하는건데.. ㅎㅎ 맘이 급해서 언박싱 사진은 없다. 비판텐 연고의 큰 특징 중 하나는 스테로이드 Free라는 점이다. 이 점이 크게 구매포인트가 되어 요즘 한국 부모님들 사이에서 손상된 아이의 피부를 회복하는데 이 연고가 인기가 좋다고 어깨 넘어 들었다. 한국에서 온 귀한 녀석 .. 2021. 7. 9.
직장인들의 꿈, 은퇴 요즘 직장에서도 그렇고 주변 친구들도 그렇고 로또당첨에 대해 관심이 많다. 요즘 당첨자가 계속 안 나오는 바람에 당첨금액이 70밀리언 달러로 뛰었기 때문이다. 캐나다 달러 1달러당 1000원이라고 하면 700억 달하는 돈이니 다들 솔깃할 수 밖에 없는거다. 여기서는 직장에서 그리고 개인들이 로또복권을 정말 자주 구매한다. 직장에서는 공동구매 형식으로 얼마씩 각출해서 당첨시 n분에 1한다는 형식이 대부분이어서 다들 조기은퇴를 꿈꾸면서 작은 돈이지만 매 주 조금씩 자발적으로 금전각출해서 로또구매를 구매하고 많은 부서들이 자발적으로 계모임처럼 매 주 로또복권을 살 정도로 적극적이고 일반적이다. 매 주 1-2불 정도는 아주 쉽게 생각하는게 대부분이라 부담없이 재미로 즐기는 분위기이다. 당첨 안 될 줄 알면서도 .. 2021. 6.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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